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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판 인간극장 '살아보니, 대전' 누적 180만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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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목소리 전하며 공감대 형성..30편 에피소드 제작
'살다보니 이런일이' 시즌 2 돌입..."밝은 미래 널리 알릴 것"

[서울=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판 '인간극장'인 '살아보니, 대전'이 대전시민들의 큰 공감과 사랑을 받고 시즌 1를 마감했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살아보니, 대전' 콘텐츠는 '보통사람'을 대상으로 이들의 삶의 모습을 전해왔다. 대전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가 총 30편의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기존 관 주도형 홍보방식의 틀을 깨고, 대전시 정책을 직접 누리고 있는 시민들이 출연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살아보니, 대전'에 출연한 대전시민들. [사진=대전시] 2025.10.20 nn0416@newspim.com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신선한 접근방식과 진솔한 목소리가 큰 공감을 얻었고, 누적 조회수는 180만 회를 넘어서며 시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야구특별시가 된 대전이 너무 좋다"는 야구팬부터, "유등천이 일상의 힐링코스""라는 주민분들, "양자연구, 대전이라 가능했다"는 KAIST 대학원생, "신혼생활이 꿈만 같다"는 신혼부부, "창업하기 좋고, 예술하기 좋고, 사회초년생이 정착하기 좋다"는 청년들까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들이 모두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즌 1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대전시는 곧바로 시즌 2 제작에 돌입한다. 시즌 2는 '살다 보니 이런 일이'라는 더욱 흥미로운 콘셉트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재미 요소를 더해 한층 더 심화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동안 잊고 지냈거나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대전의 매력과 변모한 모습을 역시 시민들의 입을 통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시즌 2는 이달 말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에 공개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께서 직접 참여해 전해준 삶의 이야기들은 대전이 왜 도시브랜드 평판 1위이고, 삶의 만족도 1위의 도시인지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는다"며 "시즌 2를 통해서도 대전의 밝은 미래를 공유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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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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