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희소성 높은 투자기회① '고성장+저평가+고배당 A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적+밸류+배당' 3대 매력 보유주 리스트
A주 강세장 지속 전망, 저평가 포징주 주목
저평가 고배당 우량주에서 발굴할 투자기회

이 기사는 10월 21일 오후 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들어 중국 본토 A주가 눈에 띄게 활기를 되찾은 가운데 향후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높은 '우수실적+저평가+고배당'의 3대 매력을 갖춘 종목의 최신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현지 기관 다수는 현재 A주 시장이 이미 강세장(불마켓) 국면에 진입한 상태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판단을 내놓는다. 이러한 낙관론 속 우수실적과 고배당 매력이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저평가 종목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전략이 조명 받고 있다.

◆ 강세장 속 반등 기대, 초저평가 '포징주'

지난해 9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상장사 감독지침 제10호-시가총액 관리(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해당 지침은 장기간 '포징(破凈)' 상태를 지속하는 상장사로 하여금 밸류에이션 제고 계획을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해당 계획에는 목표, 기간, 구체적 조치가 포함돼야 하고 연례 실적 설명회에서 이행 현황을 별도로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포징(破凈)주'는 주식의 주당 가격이 주당순자산가치(BPS) 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을 뜻하는 중국 주식 용어다. 쉽게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주당순자산)이 1배 미만인 종목으로 설명할 수 있다.

포징주의 비율은 시장의 밸류에이션과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장기적 가치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투자방향이 될 수 있다. 과거 A주 시장에서 강세장의 출현은 대개 포징주의 '완전 소멸'과 함께 나타났다. 약세장 조정 흐름이 심화되면 포징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강세장에서는 포징주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포징주의 밸류에이션 회복은 진정한 불마켓 단계 진입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

올해 들어 저평가 우량주의 밸류에이션이 개선되면서 포징주의 수량은 눈에 띄게 줄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10월 15일까지 A주 시장의 포징주는 287개로 A주 전체 상장 종목 중 5.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고 836개까지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80% 이상 줄어든 셈이다.

화신증권(華鑫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A주 시장은 강세장의 중반부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향후 A주가 강세장 후반부로 접어들며 추가 상승할 여력이 존재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저평가 포징주 중에서도 실적과 배당 매력까지 갖춘 종목은 향후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1 pxx17@newspim.com

◆ 3대 기준 부합, 46개 저평가 우량주

287개 포징주(PBR<1배)를 기반으로 3가지 기준에서 저평가된 우량주를 선별한 결과 46개로 압축됐다.

3가지 실적 기준은 △2023년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2023~2024년까지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종목 △2025년 상반기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하고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종목 △10월 15일 최신 종가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주가/주당순이익)이 30배 미만인 종목이다.

참고로 PER과 PBR은 밸류에이션 평가 지표로, 통상 시장에서는 PER은 10배 미만, PBR은 1배 미만의 경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한다. 그 중 PBR이 1배 미만이라는 것은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 돼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46개 종목이 속한 섹터는 은행업이 28개로 가장 많아 전체의 60%를 차지했고 교통운수(6개), 공공서비스(3개), 건축∙장식(3개)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저평가 우량주 46개 종목은 10월 15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평균 8.72% 상승하는데 그쳐,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보다 8%포인트 낮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일부 종목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10월 15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중국 국영 농업은행(601288.SH)은 올해 들어 42.26%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올해 8월 6일 농업은행은 최고가를 경신하며 공상은행(601398.SH)을 제치고 역대 처음으로 A주 시총 1위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46개 종목 중 7개 종목은 연내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강서감월고속도로(600269.SH)는 연내 9.04%의 가장 높은 낙폭을 기록했다. 강서감월고속도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7억6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상승해 큰 밸류에이션 회복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희소성 높은 투자기회② '고성장+저평가+고배당 A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