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플래티어, 日 최대 IT 전시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루비', '젠서', '젤라또' 선보이며 현지 영업 네트워크 확대
GSMP(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사업) 선정
생성형 AI 기반 통합 CX 포트폴리오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의 AI CX(Customer eXperience)사업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Autumn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래티어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글로벌 SaaS 마켓플레이스 지원사업(GSMP)'에 선정돼 그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GSMP는 국내 SaaS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SP 마켓플레이스 등록, 현지 홍보·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래티어는 AI 기술 기반의 고도화된 SaaS 구조,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경쟁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 참여는 GSMP 지원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플래티어, 日 최대 IT 전시회 참가. [사진=플래티어]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종합 전시회로, 전 세계 유수 기업들이 참석해 AI,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선보이는 행사다. 플래티어는 일본 시장과 현지 기업 니즈에 맞춰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groobee)', 생성형 AI 검색 솔루션 '젠서(genser)', AI 챗봇 상담·마케팅 솔루션 '젤라또(gelatto)'를 함께 소개했다.

'그루비'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AI 엔진으로 고객 행동을 정교하게 분석해 마케팅 자동화와 고객 경험 향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젠서'와 '젤라또'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검색부터 상담, 추천 등 고객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세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플래티어의 통합 CX 포트폴리오는 현지 주요 인사와 IT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유수의 브랜드 및 파트너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커머스, 가구, 영상·콘텐츠 분야의 주요 브랜드 담당자들이 생성형 검색 솔루션 '젠서'의 자연어 검색 기능과 검색 결과에 대한 이유 설명 기능을 직접 체험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기업은 자사 서비스의 검색 관련 과제와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하며, '젠서'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어갔고, 이를 계기로 일본 시장 내 사업 추진이 한층 본격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플래티어는 올초 일본 법인 '플래티어재팬'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이미 '프라임넘버(primeNumber)' 등 일본의 IT 전문 기업들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입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한편 일본의 마케팅 테크놀로지 시장은 지난해 약 9000억 엔(약 8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개인화 마케팅과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시장이 매년 약 8~1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이커머스 시장 역시 지난해 약 23조 엔(약 217조원) 규모로 꾸준히 확대되어 AI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수요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봉교 플래티어 일본법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래티어의 AI 기술력과 SaaS 솔루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한 통합 CX 포트폴리오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객 경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