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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맞아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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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7일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모색하고,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문화산업에 대한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콘진원의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의 '라이선싱 콘'에 참석한 두일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웹툰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여상훈 빅드림 경영기획실장. 2025.07.18 alice09@newspim.com

먼저 1부에서는 방송인 겸 기업인 마크 테토 대표와,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이낙준 작가가 '한국문화, 세계와 공감하다'를 주제로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수집가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의 시선에서 '케이-컬처'의 매력에 대해 대담한다.

이어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한국 APEC학회 4대 회장]가 '문화산업의 가치와 APEC 문화산업 제도화'를 주제로 문화창조산업과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새로운 연결점을 짚으며, 올해 처음 열린 'APEC 문화산업 고위급대화'의 의의와 문화산업 국제협력 방향을 점검한다. 슝청위 전 칭화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문화창조산업,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다'을 주제로 문화산업의 흐름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분석한다.

2부에서는 김영수 차관이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과 대담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일본), 테리스 브라운(미국) 등 한국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청년들이 미래세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문화산업과 '케이-컬처'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사진=문체부] 

김영수 차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8월에 '에이펙'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개최하는 등, 문화를 미래 경제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문화산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협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든든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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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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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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