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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하석진·이시원 앞세운 신규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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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하석진, 이시원 두 배우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IPTV는 물론 CGV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 보다 폭넓은 소비자 접점이 기대된다.

[사진=듀오]

듀오 측은 "하석진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듀오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채널A 토일드라마《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따뜻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MBC 예능《구해줘! 홈즈》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인테리어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다.

tvN 《문제적 남자》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뇌섹남' 배우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드라마 《혼술남녀》, 《1%의 어떤 것》등에서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준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과 지적인 이미지까지 겸비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 이시원 역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꼽히며, 특히 10여 건의 발명 특허를 보유할 만큼 창의성과 지적 역량을 인정받은 배우다.

KBS 1TV《역사저널 그날》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데블스 플랜》에서는 뛰어난 추리력과 통찰력을 보여줬으며, 드라마《마에스트라》와 연극《극적인 하룻밤》을 통해 배우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세련됨과 지적 매력을 갖춘 하석진·이시원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비자들에게 듀오의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광고는 온라인, IPTV, CGV 스크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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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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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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