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브리핑] 이재명 대통령 "연결·혁신·번영의 플랫폼으로 APEC을 미래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 APEC CEO 서밋 특별연설
일시 : 2025년 10월 29일(수)
장소 :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뉴스핌] 박찬제 기자 =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APEC 협력과 연대의 힘이 위기 시대에 더욱 빛난다"며 "한국은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공급망 협력, 인공지능 기반 혁신, 청년 육성에 앞장선다"는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했다.

1,000여 명의 국내외 CEO‧경제인 및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한 이번 서밋에서 이 대통령은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키워드로 아태지역의 공동번영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개막식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KTV]

◆ 연대와 상생의 역사…신라 경주에서 세계의 협력을 말하다

이 대통령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협력과 통합, 개방정신이 살아있는 고도"라며 CEO 서밋의 상징성을 부각했다. "삼국 통일과 문화융합의 힘이 지금 세계 공동체에 필요한 가치"라며, "분열과 위기 속에서도 APEC이 자유무역과 협력의 중심에서 함께 번영하는 모델을 제시해 왔다"고 환기했다.
과거 부산 APEC 정상회의의 '자유롭고 개방된 무역체제' 선언, 재난·팬데믹 속 의료·인력 이동 분야에서의 협력 등, 한국이 견인한 다자 협력의 역사를 강조했다.

◆ 공급망 안정화와 디지털 전환…글로벌 연결의 미래 지향

"보호무역과 자국 우선주의가 대두된 현 시대, 위기 극복의 열쇠는 신뢰와 연대"라고 밝힌 이 대통령은 "2023년 공급망 안정화법 강화, 민관합동 공급망 포럼 개최 등 위기 대응의 체제 구축" 사례를 언급했다. 경주 첨성대와 전통 목조기와 '수막새'를 비유하며 "디지털·인적·물적 연결성이 APEC의 성장과 번영 지붕이 될 것"임을 재확인했다.

◆ 혁신의 엔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이 대통령은 "AI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이자 미래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APEC 인공지능 이니셔티브' 제안, AI 활용에 대한 글로벌 표준 및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인공지능 고속도로 및 AI 기본법 시행, 첨성대처럼 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산업 생태계를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공정한 번영과 청년 성장 지원…APEC 미래 인재에 투자

한국은 '중소기업혁신센터',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등 소·중견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경험, 'APEC 미래 번영기금' 출연 등 청년 중심의 지식 교류, 창업, 기술, 환경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경제성장 경험 전수, 청년 디지털 역량 강화, 기후·인구 등 5대 분야에 집중 투자해 진정한 공동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오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개막식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KTV]

◆ 케이팝과 민주주의, 연대의 문화적 상징…글로벌 미래가치 제시

연설 마지막에는 "케이팝과 'K-민주주의'의 연대 정신이 위기와 불확실성 시기에도 협력으로 어둠을 몰아낸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APEC의 장이 21개국 4개 대륙의 경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밝은 미래의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추가로 이 대통령은 "농경사회에서 정보화·AI시대까지 단기간 성장을 이뤄낸 한국의 경험을 자유무역과 산업생태계 혁신에 적극 공유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대구·경북 등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도 지원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새로운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중 경쟁과 글로벌 불확실성, 기후·안보까지 복합 위기를 "경주에서 시작될 새로운 글로벌 공동연대로 극복하자"고 당부하며, 각국 대표단에게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며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협력의 모범"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 대통령의 경주 특별연설은 대외·내부 혼란과 위기 속에서 실질적 연대, 혁신 중심 성장, 공정한 번영 실현 등 대한민국이 APEC 미래의 방향성과 공동체적 리더십을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로 요약된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