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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엔비디아 블랙웰 칩 중국 수출 허용되면 실적·주가 '상승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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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HBM·메모리 기업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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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블랙웰 칩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수출이 허용될 경우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에 얼마나 커다란 영향을 미칠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엔비디아(NVDA) 블랙웰 칩 수출 허용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에서, 실제로 수출이 허용될 경우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에는 단기적으로 매우 강력한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I 서버용 GPU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블랙웰 칩은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중국은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의 최대 수요처 중 하나로, 미국의 수출 규제로 인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공급이 제한되어 왔다.

만약 트럼프의 발언대로 블랙웰 칩의 중국 수출이 허용된다면,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률은 단기적으로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내 대형 IT 기업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대규모 수주가 재개될 수 있으며, 이는 분기 실적에 즉각적인 반영이 예상된다.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엔비디아의 기술적 리더십이 다시 강화될 수 있다.

엔비디아 블랙웰 [사진=블룸버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될 경우, 엔비디아 주가는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모멘텀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최근 AI 관련주 실적 발표 이후 넷플릭스, GM,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의 주가가 급등한 사례가 있으며, 엔비디아 역시 실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AI 반도체 시장은 2028년까지 장기 성장 사이클이 예상되며, 고부가가치 메모리HBM 시장 확대도 엔비디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엔비디아의 독점적 지위는 AMD, 구글, 퀄컴 등 경쟁사들의 기술력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 가속화로 인해 점차 약화될 수 있다.

실적 발표 전후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분할 매수 및 분할 매도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엔비디아 단일 종목에 집중하기보다는 AMD, 삼성전자 등 공급망 다변화 수혜주와 AI 생태계 관련주를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리스크를 분산하는 형태가 추천된다.

실적의 질적 내용매출 성장, 마진 개선, AI 사업 확대 등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하고, 경쟁사 기술 발표 및 시장 점유율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대응해야 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칩의 중국 수출이 허용될 경우, 단기적으로 엔비디아 실적과 주가에 매우 큰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그러나 경쟁 심화, 기술 혁신, 공급망 변화 등 중장기 리스크 요인도 병존하므로 실적 발표 이후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산 투자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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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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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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