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與, 서울 그린벨트 해제 통한 공공택지 조성 추진…서울시 등 강력 반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문가들, 그린벨트 해제지구 지정 검토 현실화 가능성 높아
서울시 등 지자체 반발 무력화할 법 개정안 나올 듯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여권이 주택공급 확대를 명분으로 서울시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후 공공택지(GB지구) 조성을 위한 여론전과 전략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법 개정을 통해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정부에 일원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해제지구 내 임대주택 비율을 높여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여권이 추진 중인 그린벨트 해제 후 공공택지 지정 계획이 현실화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법 개정론은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시도에 서울시 등 지자체의 반발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성수동 성수1 재건축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 의원은 서울시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밝혔다. [사진=국토부]

포문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이 열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 장관 출신인 한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택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정부가 가져야 한다는 문자메시지 대화를 보좌진들과 주고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의원은 단체 대화방에 "그린벨트 해제 권한 관련 주택 공급 등 국가적 사안의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해제 권한을 중앙정부가 가지는 것으로 법안을 마련해 봅시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한 의원은 "주택 공급을 위해선 일부라도 중앙정부로 해제 권한을 갖고 오면 어떻겠느냐는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박원순 시장의 반대로 서울시와 인접지역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와 이 구역을 공공택지로 지정하는 이른바 'GB지구'가 무산된 것을 감안해 지자체의 반발을 무력화하기 위한 법 개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금도 그린벨트 해제는 정부가 주도한다. 지자체장은 수도권은 30만㎡, 다른 지역은 100만㎡ 미만에 대해서만 해제 권한이 위임돼 있다. 다만 중앙정부가 직권으로 해제할 수 있지만 시·도지사는 그린벨트 총량 등을 들어 행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 만약 법률 개정안이 마련되면 이 조항을 겨냥해 아예 중앙 정부가 대체 그린벨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한 의원이 쏘아올린 그린벨트 해제 논의는 28일에도 이어졌다. 김윤덕 장관이 참석한 서울 성수동 재건축조합 주민 간담회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서울의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지역 의원들과 함께 주택 건설이 가능한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주민간담회가 열린 성수동의 지역구(서울 중구성동갑) 의원이지만 주택정책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결국 민주당의 방침이 전 의원의 입을 통해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일단 여당은 '의원 개인의 생각'이라며 선을 그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그린벨트 해제 문제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어떤 것도 논의되거나 논의할 계획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더 보완적이고 상세한 공급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정애·전현희 의원이 말한 그린벨트 해제와 GB지구 지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다. 

그린벨트 해제 후 공공택지를 조성해 주택을 공급하는 GB지구는 노무현 정부 때 처음 시작했다. GB지구라는 가칭으로 명명된 그린벨트 해제구역 공공택지에서 주택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이명박 정부 시기 보금자리주택으로 계승됐다. 

하지만 이는 박근혜 정부 들어 중단됐다. 박근혜 정부 역시 GB지구 지정을 검토했으나 당시 야당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어 문재인 정부도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서울시내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와 똑같은 기조를 유지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반대로 결국 정부는 "미래 세대를 위해 그린벨트를 보존해야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그린벨트 해제론을 중단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GB지구 지정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지만 야권 성향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더이상 논의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때 중단됐던 GB지구 지정은 이재명 정부 들어 재개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특히 과거 이명박 정부시절 보금자리주택과 유사하게 강남권 그린벨트 해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강남구 세곡·자곡동, 수서차량기지 일대와 서초구 양재동 식유촌·송동마을, 송파구 방이·오금·마천동이 거론되고 있다. 또 강서구 김포공항(공항동·방화동) 인근, 노원구 태릉골프장도 GB지구 지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 시장 전문가는 "이재명 정부는 문재인 정부 때 도입하려다 무산된 GB지구 지정을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그동안 GB지구는 분양과 임대주택 비율이 5대 5였지만 지난 9·7대책에서 밝힌 바 있듯 분양-임대 비율을 2대 8 이상으로 맞추는 등 GB지구의 공공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뚜렷한 입장을 세우지 못한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서는 이제 막 여권의 제안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면서도 "최근 오세훈 시장이 서리풀지구를 사례로 무분별한 그린벨트 해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서울시의 입장도 이와 같다"고 말했다. 다만 사실상 보존 가치를 잃은 그린벨트가 적지 않고 그간 이들 그린벨트에 대해 해제 논의가 많았던 점을 지적한 바 있는 만큼 GB지구 지정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룸살롱 접대의혹' 지귀연 사법연구 발령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사법연구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기존에 맡던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지 부장판사.[사진=뉴스핌 DB] 사법연구는 법관이 일정 기간 재판 업무를 맡지 않고 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다. 법관에게 일반 공무원과 같은 방식의 직위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법원 관계자는 "전날자로 사법연구 발령이 났고, 발령이 나면서 직무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판사는 일반 공무원처럼 직위해제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동안 사법연구 발령을 통해 재판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 부장판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총 409만원 상당의 술값 가운데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 이후 통신영장 집행과 택시·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주점 업주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방문 일시와 결제 내역 등을 확보했다. 다만 공수처는 변호사들이 지 부장판사 재판부에 수임한 사건이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재판 편의 제공 청탁과 같은 대가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2024년 9월 5명이 함께한 416만원 상당 향응수수 의혹도 1인당 금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범죄'가 아닌 관련범죄만으로 고위공직자를 기소한 첫 사례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수처법 제2조 3호가 열거한 고위공직자범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파악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공수처법 제2조 4호 라목의 관련범죄로 구성했다. 해당 조항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중 그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해당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한다. pmk1459@newspim.com 2026-10-01 14:00
사진
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