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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APEC 현장서 국내 대표 'K-라이다' 기술 홍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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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개최되는 '한류첨단미래산업관'에 참가해 글로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첨단 라이다 제품군을 선보인다.

에스오에스랩은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한류첨단미래산업관 내 '모빌리티·이차전지' 존에 전시 세션을 마련하고 자율주행 핵심 센서인 'ML 시리즈'를 전시·홍보한다고 밝혔다.

ML 시리즈는 모빌리티 플랫폼에 최적화된 고정형 3D 라이다로 특히 자율주행에서 요구되는 높은 정밀도와 해상도로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갖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주 APEC 현장. [사진=에스오에스랩]

전 세계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로봇·자율주행 등 물리적 환경에서 데이터를 감지하고 해석하는 핵심 센서인 라이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외 탑티어 완성차 및 부품사,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업체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약 2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로봇 플랫폼향 라이다 공급을 확정지으며 대규모 상용화를 본격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에스오에스랩은 'K-센서' 기술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함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이번 APEC을 찾는 글로벌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국산 라이다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만큼, 기술적·비즈니스적 교류의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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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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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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