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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씨에스엠빌딩 매각 절차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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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엔비티는 자산 효율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씨에스엠빌딩 매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매각가는 357억원으로, 엔비티는 과거 해당 건물의 매입 4년여 만에 67억원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부동산 매각으로 조달된 자금을 활용해, 최근 새롭게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비롯해 주력사업 부문인 B2B 오퍼월 플랫폼 애디슨의 고도화 및 사업 모델 확장에 한층 속도를 붙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비티는 주력 사업부문 애디슨 오퍼월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휴사를 확보하며, 쇼핑 어필리에이트 제휴 모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엔 파트너 매체와 네트워크에 이커머스사의 쇼핑 캠페인을 노출하고, 구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구조를 통해 강력한 커머스 파트너사를 기반삼아 지속적인 확장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엔비티 로고. [사진=엔비티]

회사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해 엔비티의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만큼, 영위 사업부문 전방위에 걸친 확장 전략을 구상 중에 있다"며 "새롭게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부문 역시 기존 주력 사업 부문 생태계를 접점으로 함께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엔비티는 리워드·포인트 생태계가 스테이블코인 대중화가 가장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인 만큼, 다양한 앱 사업자들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자체 경제 시스템을 손쉽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인프라 사업자'를 목표로 삼고 있다.

최근까지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오픈에셋, 가상자산 수탁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엔비티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존 포인트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물 경제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해 가겠다는 입장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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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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