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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런토탈솔루션, 경영진 자사주 2억6000만원 규모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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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목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6만2천 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박영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홍순광 부사장(CTO), 박성용 부사장(COO), 김완섭 부사장(CSO), 유용현 부사장(CFO), 김태승 대표(탑런머티리얼솔루션 CEO) 등 핵심 경영진이 참여했다. 매입 규모는 약 2억60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매입은 주요 경영진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내재가치를 신뢰하고 직접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경영진은 회사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탑런토탈솔루션 로고, [사진=탑런토탈솔루션]

또한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경영진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보고 있다. 경영진의 결정은 지난해 이어진 무상증자와 중간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의 흐름을 잇는 것으로 주주 신뢰를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 등 대형 신규 고객사를 연이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기술 경쟁력과 원가 효율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으며 OLED 장비·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탑런토탈솔루션은 계열사인 탑런에이피솔루션과 탑런머티리얼솔루션을 통해 디스플레이 부품과 모듈 사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자로 도약하는 한편 OLED 장비와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장은 곧 주주의 이익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과 같은 경영진의 실천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책임경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 정책과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경영진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탑런토탈솔루션은 지난 10월 대만의 디스플레이 기업과 'Slim-Cluster 9.9인치 프로젝트' 관련 BLU(Back Light Unit) 및 MA(Module Assy)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약 15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OEM을 비롯한 주요 협력사로의 공급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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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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