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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런토탈솔루션, 中 '지리자동차'에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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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utomotive & Display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중국 완성차 업체 지리자동차(GEELY) 주요 차종에 적용될 14.6인치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중국 현지 고객사인 'SMART WIN(骏成)'을 통해 지리자동차의 주요 모델에 적용된다. 공급 대상 제품은 14.6인치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차량 내 주요 주행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합 제어할 수 있는 핵심 전장 디스플레이다. 계약에 따라 탑런토탈솔루션은 월 4만대, 총 3년간 140만대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며 양산은 내년 1분기부터 중국 남경 탕산 인근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탑런토탈솔루션 중국 남경 법인 전경. [사진=탑런토탈솔루션]

이번 계약은 지난 9월 체리자동차(CHERY) 전기차 라인업에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성과로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연속적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체리자동차에 이어 지리자동차까지 고객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중국 내 대표적인 전기차 브랜드들과의 협력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중국을 단순한 생산 거좋아닌 세계 최대 전기차 내수 시장이자 전략적 사업 무대로 삼아온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이 가시화된 결과다.

이러한 성과는 빠르게 확대되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중국은 운전자 경험(UX) 향상과 스마트카 기능 고도화를 위해 차량 내 대형 디스플레이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지리자동차와 체리자동차는 각각 중국 내수 1·2위이자 글로벌 수출 선두권을 차지하며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들과의 연속 협력은 탑런토탈솔루션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인 양산 능력을 토대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둔 것은 회사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형 전장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고객사와 협력하여 차량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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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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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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