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공동 선두 나선 신지애… 태극기 아래 일장기가 39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 5타 줄여 하타오카와 공동 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과연 위풍당당 '지존'이다. 신지애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1타 차 공동 선두에 올랐다. 리더보드 맨 위에 태극기가 홀로 자리하고, 그 아래 일장기들이 줄지어 서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국적 선수가 무려 39명이나 출전했다.

신지애는 7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0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하타오카 나사와 함께 공동 1위다. 신지애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야마시타 미유는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신지애. [사진=LPGA[]
태극기가 리더보드 맨 위에 올라있고 그 밑에 일본 국기가 줄서있다. [사진=JTBC골프 중계화면 캡처]

신지애는 전반에 보기 없이 3타를 줄였으나 후반 12번 홀(파3)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15번부터 17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버디 퍼트가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추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홀에서 버디를 낚은 하타오카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신지애는 8일 3라운드에서도 하타오카, 야마시타와 동반 플레이한다. 루키 야마시타는 올 시즌 메이저 AIG 여자오픈 우승과 메이뱅크 챔피언십 등 이미 2승을 올렸다. 신인상도 사실상 확정된 상태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올해의 선수상까지 동시에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2017년 박성현 이후 8년 만의 '올해의 선수 + 신인상' 동시 석권이 된다.

신지애와 함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전미정은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138타 공동 8위에 올랐다. 루키 윤이나는 2타를 줄여 전날 공동 53위에서 공동 4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CME 글로브 포인트 랭킹은 전날과 동일한 67위다.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서는 포인트 랭킹 6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1988년생 이정은과 JLPGA 소속 배선우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2위, 이소미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4위, 박금강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1위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