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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美 셧다운 해소에다 베선트 선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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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오늘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오늘 뉴욕증시는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하락해 뉴욕 증시 내 로테이션 흐름이 다시 확인됐습니다.

1. 뉴욕증시 현황 및 주요 이슈

셧다운 종료 합의가 임박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정부 운영 예산을 확보하게 되면서 단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밤(현지시간 13일) 셧다운 종료 예산안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셧다운 종료 기대 속에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나스닥은 기술주 조정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 글로벌 자산시장 트렌드

유럽증시는 금융주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럽의 금융주는 연간 주가 수익률에서 시장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은행 비중이 높은 스페인과 이탈리아 증시는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3. AI·테크·에너지 업종 동향

셰브론 등 에너지 기업은 웨스트 텍사스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성장 동력을 모색 중입니다. 인피니언은 FY26 AI 데이터센터 매출 2배 성장을 기대하고 있고, 시스코는 AI 덕분에 분기 매출이 기대 이상일 것이라는 발표에 주가가 정규장에서 3%, 시간외 거래에서 7%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시놉시스는 성장 기회 재조정 차원에서 10% 감원을 발표했습니다.

4. 베선트의 선물 : 장기 금리 하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향후 몇 분기 동안 이자 지급이 있는 국채의 발행 규모를 동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임을 시사하며, 국채 가격 상승(수익률 하락)을 뒷받침하는 발언으로 해석됐습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 동결 발언으로 미 장기물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달러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셧다운 종료 전망에 금값은 상승, 유가는 수급 균형 전망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5. 투자 전략 및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셧다운 종료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해소, 금융주·핀테크·AI·암호화폐 관련 종목의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토로의 미국 시장 공략, 카피트레이더 서비스 확장, 자사주 매입 등은 핀테크 업계의 경쟁 구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됩니다.

미국·유럽 금융주, 핀테크·AI·암호화폐 업종의 성장주에 대한 비중 확대를 검토하되, 기술주 조정 및 정책 변수셧다운, 금리 등으로 인한 단기 변동성에는 유의해야 합니다.

AI 데이터센터·에너지·반도체 등 신성장 업종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며, 단기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채권·외환·원자재 시장에서는 정책 변화에 따른 금리·환율·원자재 가격 변동성에 대응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근처의 월가 표지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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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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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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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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