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 교통·건축심의 통과...본격 사업속도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특례시 민간참여 주택사업 최초 지구단위계획 고시 및 통합 건축심의 통과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언남동 일원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복합 단지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이 소방·교통·건축 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행사 시온시티플랜㈜은 "지난 4월 교통영향평가 심의에 이어, 5월 접수된 건축 심의 또한 최근 조건부 통과되어 사업 일정이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지난해 12월 용인시 최초로 민간 참여형 지구 단위 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한 데 이어, 소방·교통·건축 심의까지 마무리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GTX-A 구성역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시티 일대 개발의 실질적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미지=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 시행사인 시온시티플랜㈜는 지난해 12월 지구 단위 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4월 21일에는 교통 부분 건축 심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지난 5월 중순에는 건축 부분 심의를 접수, 9월에 조건부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공동주택 사업 승인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사업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용인시 내 민간 참여 주택 사업 중 최초로 지난해 말 지구 단위 계획 결정 고시와 통합 건축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일대에 들어서는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지하 5층, 지상 46층, 3개 동에 39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강력한 '3중 규제'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되어 주목받는 지역이다. 이 아파트는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56세대 ▲84㎡ B타입 23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의 60%가량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84㎡로 채워졌다.

특히 전체 394세대 중 일부는 하반기에 일반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분양가는 '플랫폼 시티'의 영향과 공사비 폭등 등으로 상당히 높게 책정될 예정이다. 청약 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구조로 공급된다. 준공은 2030년 예정으로, 인근 플랫폼 시티(2030년 준공 예정)와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총 부지 중 30%인 3465㎡(1050평)에 공원과 도로를 건설, 용인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A)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세권이라는 점이다, 걸어서 GTX와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구성역에서 GTX-A를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약 14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향후 삼성역·서울역까지 연결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플랫폼 시티 내 조성 예정인 복합환승센터가 더해지면서 철도·시외버스·시내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용인 서부 권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 플랫폼 시티'가 인접해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용인 플랫폼 시티는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지난 3월 11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여기에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연결하는 '3축 도로망' 구축 계획도 확정됐다. 이 도로망이 구축되면 플랫폼 시티를 중심으로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산업단지와 성남, 판교, 서울까지 원활히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 플랫폼 시티가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발돋움하는 셈이다.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설계 측면에서도 프리미엄 요소가 돋보인다. 지하 5층, 지상 46층 3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남향 중심의 4Bay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모든 타입에 팬트리와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LG전자 프리미엄 가전과 LG지인의 자동 환기 창호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센터, 북 카페,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단지 주변에 농협하나로마트, 구성동 주민센터, 구성 파출소, 각종 병의원과 생활편의 시설이 입점한 메디컬센터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이마트, 보정동 카페 거리 등도 가깝다. 교육 시설도 좋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구성초, 구성중, 구성고가 위치한 학세권이다. 이 밖에 학원, 독서실 등 학생 편의 시설이 다수 들어서 있다.

여가 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에버랜드, 용인 민속촌, 호암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용인자연휴양림 등이 가깝다. 단지 내 2100㎡의 공원과 인근에 조성되는 어린이 공원, 구성동 주민센터 앞 법화산 등산 코스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HUG 보증 적용으로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임대 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 시 우선권이 부여되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안정적인 선택지가 된다. 특히 일부 세대는 2025년 하반기 일반 분양이 예정되어 있으며, 분양가는 상당히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한편, '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은 4가지의 민간 임대주택 중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 유형에 속한다. 장기 일반 민간 임대주택은 10년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0년 동안 직접 살아본 이후에 분양 전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년 동안 소유하지 않은 상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세 및 종부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청약 절차 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보관 방문 및 계약, 사업 일정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 문의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로 124, 1층에 있다. 시행은 시온시티플랜㈜, 모집 단체는 시온주택정비주민협의회, 시공 예정사는 HL 디앤아이한라가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 맡는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