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美서 사랑 받는 한국 스토리텔링, 중남미서도 가파른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즈니+, 홍콩 현지서 대규모 콘텐츠 쇼케이스 '오리지널 프리뷰 2025' 개최
"韓 콘텐츠 '무빙', '카지노', '북극성' 등 수상 통해 창작 역량 인정 받아"

[홍콩=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에서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에 대해 극찬했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의 신데렐라 볼룸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가 개최됐다. 올해 캐치프레이즈는 '웨어 그레이트 스토리즈 라이브(위대한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Where Great Stories Live)'으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아태·APAC)과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2024.11.20 alice09@newspim.com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각국 기자단과 크리에이티브에게 미리 공개하는 대규모 쇼케이스이다. 현장에는 전 세계 4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한국 취재진 규모는 약 100여 명이다. 처음으로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한국, 미국, 일본 스타들이 참석해 주요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오프닝 연설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올해 포맷을 바꿔봤다. 이 자리를 통해 스트리밍에 집중한 내용을 들려드리고자 한다. 신규 작품, 신선한 줄거리,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희는 새로운 감정을 일깨우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디즈니+는 불과 몇 년 만에, 155편 이상의 탄탄한 APAC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며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시청층을 확보하게 됐다"라며 "또한 '무빙', '나인 퍼즐', '카지노', '북극성' 등이 작품들이 중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극찬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희원, 허명행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들이 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2 yooksa@newspim.com

루크 강 사장은 "디즈니+의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연결을 해주며 몰입감을 주고, 궁극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있다"라며 "한국과 일본에서 제작된 뛰어난 작품들이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적으로 깊은 공감과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아태지역과 미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국의 스토리텔링 또한 브라질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 아태지역에서 탄생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다만, 저희는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는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루크 강 사장은 지난 4일 토종 OTT 티빙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루크는 "지난 주에 저희는 CJ ENM과의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티빙의 한국 콘텐츠를 일본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지역에서의 번들 상품 확장은 디즈니+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팬들이 우리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저희의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루크 강 사장은 "앞으로 저희가 지향하는 장기적인 목표는 디즈니의 IP 생태계, 인재, 플랫폼을 활용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를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주 콘텐츠 발표 세션과 홍콩 디즈니랜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 특별함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