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넥센타이어, 윈가드 스노보드팀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소년 멘토링부터 올림픽 국가대표 육성까지
알파인 스노보드 생태계 후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후원을 통해 알파인 스노보드의 저변 확대와 차세대 선수 육성에 나서며 국내 동계 스포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은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윈가드 스노보드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단체 사진. [사진=넥센타이어]

이번 행사에는 넥센 윈가드 선수단 5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선수 20여 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윈가드 선수들은 자신의 경기 노하우와 훈련 경험을 전하며, 스노보드 프로 선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장기적 성장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멘토링 클래스 외에도 넥센타이어는 매년 겨울마다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윈가드 스노보드 아카데미'와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윈가드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계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알파인 스노보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 종목이 스노보드 중 진입 장벽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하드부츠와 전용 보드를 사용해 고속에서 회전·타이밍·라인 경쟁을 펼쳐야 하며, 특히 고속 활강 중 정밀한 회전과 엣지 제어 등 높은 기술 난이도 구사가 핵심이어서 국내 선수층이 얇아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넥센타이어는 2022년부터 전문 팀을 조성해 알파인 스노보드 선수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은 국내 알파인 스노보드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상호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로 2023/24 시즌 독일 월드컵 평행회전 1위를 기록했고, 홍승영·권용휘 선수도 아시안컵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팀의 성장과 지원의 결실로 이상호 선수의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이 확정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넥센타이어는 양궁, 골프,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 유일의 KLPGA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개최해 국내 여자 골프 발전을 지원하고, 대한양궁협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발전 기금과 타이어 교환권을 기부하며 협회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선수들을 위한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를 열어 생활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알파인 스노보드와 타이어는 모두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국내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 만큼 넥센타이어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한국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