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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지스타 기간 베트남·인도네시아·브라질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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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부 대표단 접견…게임산업·문화 교류 협력 기반 확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지스타 2025' 기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인도네시아·브라질 정부 및 기관 대표단을 접견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지난 13일 열린 '한국-베트남 게임산업 분야 업무협력 회의'에는 레 꽝 뜨 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라디오·방송 및 전자정보국 국장과 VTC 코퍼레이션 등 베트남 대표단이 위원회를 방문했다. 한국 측에서는 서태건 게임위 위원장을 비롯해 최재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과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건물 전경. [사진=게임물관리위원회]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양국의 게임분야 협력 논의와 지난 6월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후속 논의로 양국의 게임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 측은 양국 간 게임산업 협력 확대, 인디게임 발전 전략, 게임 교육 세미나 및 인적 교류 강화 등을 제안했다.

게임위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이 아시아 게임산업 정책 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베트남과의 실질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다음 날인 14일 오전에는 '한국-인도네시아 게임분야 협력회의'가 열렸다. 게임위와 최재환 게임콘텐츠과장, 인도네시아 게임등급분류기관인 IGRS 관계자가 참석해 양국 등급분류제도와 사후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심층 협의를 진행했다.

양국은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의 제도와 운영 경험이 아시아 표준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운영 체계에 높은 관심을 표하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브라질 게임 문화산업 협력 회의'를 위해 안드레아 산토스 기마랑이스 브라질 문화체육관광부 창조경제국장과 로드리고 테라 브라질 게임협회장 등 브라질 대표단이 게임위를 방문했다.

브라질 대표단은 한국 게임산업의 성공 사례에 큰 관심을 보이며 양국 간 협력에 대한 기대와 의지로 양국 게임문화산업 기반 확대, 게임정책 교류, 국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제시했다. 문체부와 게임위는 양국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회의를 주관한 서태건 위원장은 "지스타를 계기로 한국을 찾아 협력을 요청하는 국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 게임문화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아시아·글로벌 게임산업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국제적 기준을 함께 만들어 한국 게임문화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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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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