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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엔터 브리핑] 진해성 등 '학폭 논란' 연예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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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은 2021년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온라인에서 폭로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폭로자는 진해성이 숙제 대신 강요, 구타, 성희롱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해성과 소속사는 손해배상 청구 및 명예훼손 형사 고소로 대응했으나, 2025년 서울중앙지법은 손해배상 소송에서 진해성 측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진해성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나 아쉬움도 표하며, 소송은 손해배상 목적이 아니라 폭로 중지 목적이었고 항소를 하지 않은 점을 강조하며 학폭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도된 데 대해 속상함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지수, 가수 수진. [사진=뉴스핌DB] 2025.11.19 moonddo00@newspim.com

◆학폭 논란 일었던 연예인

배우 지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 폭로 이후 지수는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하며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고, 당시 출연 중이던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도 자진 하차 및 활동 중단.

가수 박경

블락비 멤버 박경은 2020년 학폭 논란에 휩싸였으며, 본인은 피해자를 폭력적으로 대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함. 과거 학교폭력 사건이 밝혀지며 이미지 타격 및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음.

전 (여자)아이들 수진

2021년 수진의 중학교 동창 등이 온라인에 학교폭력 폭로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시작됨. 여러 피해자의 증언과 구체적 상황이 알려졌으며, 본인은 처음엔 부인하다가 최종적으로 팀에서 탈퇴함.

배우 송하윤

2024년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고등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됨. 소속사와 본인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으나, 과거 강제전학을 간 사실은 인정.

가수 진달래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 도중 학폭 논란이 불거져, 중학교 시절 폭행 및 괴롭힘을 했다는 폭로가 나옴. 논란 인정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 방송 활동 사실상 중단.

배우 박혜수

배우 박혜수도 학폭 논란에 휩싸인 바 있음. 다수의 피해자들이 증언했고, 관련 증거 사진이 돌며 논란이 증폭됨.

전 잔나비 유영현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은 학창 시절 친구를 괴롭혔다는 폭로에 직접 인정하고 팀에서 탈퇴함.

배우 조병규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됨. 가해를 당했다는 사람이 직접 폭로했으나, 조병규 측은 계속해서 부인함.

전 르세라핌 김가람

2022년 데뷔 직후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제기되었고, 실제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5호 처분(특별교육 이수 등)을 받은 사실이 여러 매체와 문서 공개로 확인됨. 김가람 본인과 소속사는 해명과 반박을 반복했으나,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팀 활동이 중단됐고, 르세라핌 역시 5인 체제로 재편됨.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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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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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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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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