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아산탕정지구 마지막 입지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미래가치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검증을 마친 입지 내 막차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망세가 짙어진 부동산 시장에서 '될 곳만 되는'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앞서 높은 미래가치를 검증한 입지 위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투시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개발이 마무리되어 가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분양에 나선 '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68.69대 1)',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37.88대 1)' 등이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분양된 '동탄2신도시동탄역대방엘리움더시그니처(626.99대 1)'와 2023년 분양된 '동탄레이크파크자연앤e편한세상(240.15대 1)' 등도 모두 분양에 흥행했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4월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에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는 1순위에서 평균 109.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1~7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분양된 전체 단지 평균 경쟁률인 4.92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지난해에도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1차'가 47.39대 1의 경쟁률로 분양에 성공했던 사례가 있다.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탕정지구 마지막 입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이 대표적이다. 아산탕정지구는 지난해 공급된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1~3차'가 최고 52.58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보이며 단기간에 완판에 성공하여, 검증된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는 충남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A1 블록(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183-1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3층, 전용면적 84~152㎡, 총 821가구 규모이며, 이 중 73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머지 83가구는 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단지가 공급되는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대출, 세금 면에서도 수도권보다 부담이 월등히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분양에 나서 완판을 기록한 '더샵 탕정 인피니티시티 3차'와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당시 분양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불과 10개월 만에 공급되는 이번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전용 84㎡ 기준 4억 원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점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은 미래가치 높은 입지에 들어서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약 53만6,400㎡ 면적에 공동주택 4,3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타운이다. 주거는 물론 상업, 교육, 공공시설 및 공원, 녹지까지 체계적으로 조성돼 빼어난 주거 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주변 R&D 집적지구, 천안아산복합환승센터, 곡교천아트리버파크, 아산디스플레이시티 2단지,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첨단 산업에 특화된 도시인 아산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들로 쉽게 오갈 수 있어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도 몰릴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아산캠퍼스와 탕정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고, 반경 7km 이내에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만한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옆 갈산초등학교(유치원)가 위치해 있는 초품아 단지이며, 갈산중, 탕정중, 탕정고(2028년 3월 예정), 삼성고, 충남외고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와 SRT가 모두 지나는 천안아산역의 더블 노선 혜택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실제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8분이면 닿을 수 있고, SRT를 타면 강남 수서역까지 29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 프리미엄이 타 노선보다 높다는 평가다. 또한, 1호선 탕정역과 이순신대로, 당진~청주고속도로(일부 개통) 등 광역 교통망을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 입지를 갖췄으며, 최근 GTX-C 노선 연장도 활발하게 추진 계획되어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다아울렛 등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형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도보권 내의 탕정 중심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온샘근린공원, 용곡공원, 지산공원, 곡교천 등 단지 인근의 쾌적한 환경도 조성돼 있다.

아산탕정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