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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음악 예비 창작자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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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예비 음악 창작자를 위한 창작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개최되며, 100여 명의 예비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신진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이다. 업계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창작 노하우와 산업 이해도를 전하며 매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 포스터. [사진=음저협] 2025.11.27 alice09@newspim.com

음저협은 예비 음악 창작자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과의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에는 음저협 회원인 최동훈(프라이머리) 프로듀서, 박성희 작사가, 박우상 프로듀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국내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이들은 각자의 작업 방식과 현장에서 얻은 경험, 음악 산업 변화 속에서의 창작자의 역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예비 창작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최동훈 프로듀서는 '씨스루', '입장정리', '자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로,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을 시작으로 'D.P.', '약한영웅 Class 1·2', '택배기사', '독전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극장 개봉작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하며 음악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박성희 작사가는 키스오브라이프, 엔믹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엑소, NCT127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탄탄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우상 프로듀서는 마마무의 '힙(HIP)'·'별이 빛나는 밤', 화사의 '마리아'·'멍청이'를 비롯해 아이유, 청하, 조유리 등 인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더 킹 : 영원의 군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또! 오해영' 등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음저협 관계자는 "국내 음악 산업을 이끌어온 창작자들이 예비 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경험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넓히고, 음악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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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의 노르웨이, 브라질 잡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괴물' 엘링 홀란의 왼발이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무너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루터포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꺾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노르웨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반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16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브라질의 '토너먼트 유럽 팀 잔혹사' 징크스도 이어졌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분 만에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베르그가 브라질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위기를 넘긴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테우스 쿠냐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노르웨이 외르얀 뉠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뉠란은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이후 양 팀은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와 마르티넬리를 앞세워 노르웨이의 골문을 위협했다. 노르웨이는 외데고르와 홀란의 슈팅으로 맞섰으나 전반은 0-0으로 마쳤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의기양양하게 팬들을 쳐다보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후반 들어 브라질은 엔드릭과 네이마르를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4분 엔드릭의 로빙 슈팅과 후반 17분 기마랑이스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뉠란 골키퍼의 벽에 가로막혔다. 탄탄한 수비로 버텨낸 노르웨이에는 해결사 홀란이 있었다. 후반 34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잡은 홀란은 후반 45분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골문 구석을 찌른 완벽한 득점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질 선수들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뒤 낙담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홀란은 대회 7호골 고지에 오르며 리오넬 메시, 킬리언 음바페와 함께 월드컵 득점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통산 5경기 무패(3승 2무)의 천적 관계를 입증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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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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