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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인근 오류동 일대, 30층 신혼부부 미리내집 195가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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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기부채납…'주거·출산·양육 지원'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구로구 오류동 326-16번지 일대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에 산후조리원이 포함된 30층 높이 신혼부부 미리내집 195가구가 공급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최된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7호선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미리내집 조감도 [자료=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토지소유주는 올해 상반기부터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해당 부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가구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용도지역을 현행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으며 높이도 50미터m에서 90m로 완화했다. 이로써 30층 높이 주거 건물 조성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임대주택 공급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시설로 공공산후조리원을 함께 도입해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연계한 원스톱 주거·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신혼부부 주거지원과 출산·양육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우수한 역세권 입지에 양질의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을 공급함으로써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지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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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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