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12월 분양…역세권·학세권·숲세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도심에 미니신도시급인 1만3000세대 규모의 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시티오씨엘'의 8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디씨알이(DCRE)이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1군 건설사 컨소시엄과 진행하는 시티오씨엘은 전체 8개 단지 중 앞서 분양한 5개 단지가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8단지 조감도 [조감도=디씨알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2블록에 들어서는 8단지는 지하 3~지상 46층, 7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의 대단지로 모두 일반분양이다.

세대는 전용면적 ▲59㎡ 157세대 ▲75㎡ 153세대 ▲84㎡ 819세대(A·B·C 타입)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로 소형에서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8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반경 500m 내에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향후 역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서울 강남구청, 서울숲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송도역(KTX 예정)과도 연계돼 광역 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또 상업·문화·업무 복합구역인 '스타오씨엘'이 단지와 산책길로 이어진다. 이곳에는 인천뮤지엄파크(추진 중)와 영화관, 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와 스타오씨엘, 그랜드파크를 잇는 '링크 오씨엘'이 조성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앞에는 송도 센트럴파크와 맞먹는 규모인 약 37만㎡의 '그랜드파크' 조성되며 문학산, 남항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도로망도 우수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대교 등이 인접해 있어 차량을 이용해 인천 전역은 물론 수도권 전체로 연결된다.

단지는 건폐율이 10%대로 설계돼 동 간 거리가 넓고 조경 면적이 풍부하다. 단지 중앙에는 오브제 카페,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서며 실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만들어진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8단지'는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을 모두 갖춘 시티오씨엘의 핵심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1~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아암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식점도 Npay로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사진
이준석,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태 등으로 당이 위기에 처한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 사퇴 입장과 배경,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2026.08.06 jk31@newspim.com oneway@newspim.com 2026-08-26 08: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