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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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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삼기는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일 서울에서 개최됐으며, 중견기업의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우수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삼기는 엔진과 변속기 부품 및 전기차 부품을 핵심으로 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제품을 공급해왔다. 특히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알루미늄 부품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삼기 김치환 대표이사. [사진=삼기]

이번 수상은 삼기가 그동안 추진해온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기술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 기여,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치환 삼기 대표이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그동안 삼기가 걸어온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삼기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현지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삼기와 삼기이브이가 공동 투자한 미국 현지법인 삼기아메리카는 현대자동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 하이브리드용 부품을 포함한 3000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수주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중견기업인의 날'은 중견기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중견기업인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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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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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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