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12월 FOMC에 시선 집중, 산타랠리 올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ME 페드워치 인하 가능성 85%...내부 분열 여전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이번주 열리는 FOMC 전망이 엇갈리는데 25bp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현재 금융시장의 평가로는 12월 FOMC에서 0.25%포인트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89% 수준까지 높아져 있으며, 이것이 연말 산타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여러 제약 요인이 존재한다.

◆ 금리 인하 가능성의 현주소 = 금융시장은 12월 금리 인하를 거의 확정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 기준으로 인하 확률이 일주일 전 50%에서 83~85%로 급등했고, 최근에는 89%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 발표된 경제지표 부진과 노동시장 약세가 주요 배경이다. 미국 국채금리가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소매판매와 생산자물가PPI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 연준 내부의 심각한 분열 = 문제는 연준 내부의 의견이 심각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FOMC가 7대 5의 의견 분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월가의 황소상 [사진=블룸버그 ]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반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월가 전문가들의 엇갈린 전망 = 더욱 주목할 점은 월가의 주요 은행들이 당초 12월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건스탠리의 이코노미스트들은 "12월 인하를 더 이상 예상하지 않는다"며 전망을 수정했다. 이들은 정책금리 경로가 여전히 고도로 데이터 의존적이며, 고용통계가 혼재상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미 노동부가 10월 고용지표를 12월 FOMC 이후에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연준은 금리 결정의 핵심 판단 근거 중 하나인 고용시장 흐름을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회의에 들어가게 된다.

◆ 산타랠리 가능성의 현실적 평가 = 채권·환율 시장 전반에서 돈이 금리 인하 쪽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12월 FOMC는 사실상 완화 기조로 기울었다는 것이 시장의 공통된 해석이다. 금리 인하가 이뤄진다면 주식시장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상황은 단순한 낙관으로 보기 어렵다. 연준 내부의 분열, 월가 전문가들의 신중론, 불완전한 경제지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5bp 인하가 이뤄지더라도 이것이 연말 산타랠리로 이어지려면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기업 실적 전망이 개선되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 자체보다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명확한 신호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