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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CI 증권 "美·印 무역 협정 체결되면 불확실성 사라져...'7개 종목'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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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 4일자 인도 민트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는 2025년 말까지 미국과 양자 무역 협정(BTA)의 첫 번째 단계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제시 아가르왈 인도 상공부 차관은 지난주 최근 세계 무역 상황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가르왈 차관은 지난달 28일 "인도와 미국은 보다 광범위한 양자 무역 협정 협상과 병행하여 진행되는 거래에서 꾸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인도 정부는 미국과 두 가지 별도의 협상 경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와 미국 간 무역 협정은 주로 최근 미국이 부과한 징벌적 관세(약 50%)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관세로 인해 수출 주문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연기되어 인도 수출업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에 인도에 대한 25%의 상호 관세를 처음 발표한 뒤,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이유로 8월 말부터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며 인도 상품에 대한 총 관세율을 50%로 높였다.

[사진=바이두(百度)]

ICICI 증권의 리서치 책임자인 판카즈 판데이는 관세가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돌아오게 되면 사업 불확실성이 종식되고, 두 나라 간의 무역이 활성화되어 거래 지연 문제가 즉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러한 예상을 바탕으로 ICICI 다이렉트는 미국과의 양자 무역 협정 체결로 직접적인 혜택을 볼 가능성이 높은 주식으로 구성된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중기적으로 좋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ICICI 다이렉트의 판단이다.

ICICI 다이렉트는 탄탄한 펀더멘털과 미국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들을 엄선하여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여기에는 제조업·섬유·자동차 부품·특수 산업 솔루션 등 7개 종목이 포함되며, 구체적으로는 ▲발크리슈나 인더스트리즈(Balkrishna Industries, 16.3%) ▲에어로 플렉스 인더스트리즈(Aero flex Industries, 15.5%) ▲그린람 인더스트리즈(Greenlam Industries, 14.2%) ▲엘기 이큅먼트(Elgi Equipments, 14.2%) ▲코포지(Coforge, 13.6%) ▲인도 카운트 인더스트리즈(Indo Count Industries, 13.2%) ▲고칼다스 익스포츠(Gokaldas Exports, 13.0%) 등이다.

ICICI Direct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 주문이 재개되고 (관세 인하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약 1만 4100루피(약 23만 원)를 투자 대상으로 하며, 니프티500 지수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소형주 비중이 70.1%, 중형주 비중이 29.9%로 중소형주에 집중되어 있는데, 이는 고성장 수출 중심 기업에 대한 강한 신뢰를 반영한다.

팩트시트 성과 데이터에 따르면, '무역 협정 수혜 기업' 포트폴리오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니프티500 지수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의 정책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이 수출 시장에서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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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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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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