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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28일 종료…정청래 "2차 종합 특검 즉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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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잔재 끝까지 파헤쳐 단죄"
내란재판부 위헌 논란에 "필요한 부분 과감히 수정"

[서울=뉴스핌] 한태희 윤채영 기자 = 오는 28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 해병 특검) 활동이 종료되는 즉시 '2차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거듭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8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잔재를 끝까지 파헤치고 모든 책임을 낱낱이 단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8 mironj19@newspim.com

정 대표는 "민주당은 3대 특검이 종료되는 12월 28일 기점으로 즉시 2차 추가 종합 특검을 추진하겠다"며 "내란 청산 발걸음은 단 한발짝도 물러설 수 없고 단 한 순간도 늦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위헌 논란이 있는 내란재판부도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사법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정 대표는 강조했다.

정 대표는 "12월 임시 국회에서 사법개혁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집중 논의한다"며 "이 법은 외환 수괴 윤석열을 엄중 단죄하고 내란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으로 위헌이 아니더라도 1심 재판을 지연시키려는 정략에 맞서 위헌 시비 마저 최소화하겠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할 부분은 과감히 수정하겠다"고 말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법에 12·3 비상계엄 관련 1·2심 사건을 맡을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것이 골자이다. 내란전담재판부 법관은 헌법재판소장·법무부장관·판사회의가 각각 3명씩 추천한 위원으로 구성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2배수를 뽑으면 대법원장이 그 중에서 임명하도록 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시비가 불거지자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 의견 수렴을 할 계획이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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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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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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