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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의 날' 맞아, 은관 문화훈장등 유공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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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가유산청은 9일 오후 2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의 날'은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국민의 국가유산 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가유산기본법'에서 매년 12월 9일을 기념일로 정한 날이다. 12월 9일은 지난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가 우리나라의 첫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날이기도 하다.

▲ 2025년 '국가유산보호 유공' 포상 대상자 명단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025년 '국가유산보호 유공' 포상 대상자 명단. [사진=국가유산청] 2025.12.09 moonddo00@newspim.com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가유산의 날과 우리나라의 첫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을 맞아 '우리의 유산, 세계와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판소리의 매력에 반해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마포 로르가 스승인 민혜성 명창과 함께 꾸미는 판소리 무대와, 한국의 전통정원을 직접 거닐어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별서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의 각 분야에서 보존·관리·활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유공자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도 이어진다. 올해 국가유산보호 유공자로는 문화훈장 5명, 문화포장 1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1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은관문화훈장에는 수영야류의 전승·보전을 통해 부산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김성율 국가무형유산 수영야류 보유자, 전통장석과 자물쇠, 각종 금속기물을 보수·복원하여 전통기술의 전승·발전에 기여한 박문열 국가무형유산 두석장 보유자, 세계유산 등재·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이상해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025년 '국가유산보호 유공' 포상 대상자 명단. [사진=국가유산청] 2025.12.09 moonddo00@newspim.com

보관문화훈장에는 다수의 건축문화유산과 매장유산의 체계적 보존에 공헌한 박강철 전남문화유산연구원 원장과, 가업으로 전승된 전통화살 제작기법의 계승·발전에 매진해 온 박호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가 선정됐다.

문화포장에는 37년간 112만여 주의 자연유산을 진료하고, 천연기념물 노거수 자료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천연기념물(식물) 100선'을 저술한 이상길 한강나무병원 원장이 선정됐다.

대통령표창에는 개인 3명과 단체 2개가 선정됐다. 개인 수상자는 전통부채 제작 기술의 전승으로 현대적 가치 확장에 기여한 방화선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선자장 보유자,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전통건축 분야 보수·복원을 통한 체계적 보존에 기여한 조정화 백제고도연구소 이사, 일본 사찰 고덕원 내 조선시대 건축물 '관월당' 부재를 기증하여 한·일 양국의 우호·교류 실천에 기여한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가 선정됐다.

단체 수상은 조선백자 가마터 학술연구를 통해 사적 지정구역의 합리적 조정에 기여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천연기념물 산양·사향노루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에 기여한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가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은 유튜브 '국가유산채널' 운영을 통해 구독자 195만 명을 달성하고 다수의 국제 수상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한 김한태 국가유산진흥원 헤리티지미디어팀장이 수상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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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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