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입주자 호평…'VL르웨스트' 웰에이징 서비스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잘 먹어야 잘 늙는다"…웰에이징, 식습관 관리가 핵심
영양사가 설계한 균형 식단과 트렌디한 메뉴…맞춤형 건강 케어식까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현대인의 건강 트렌드가 '웰에이징(Well-Aging)'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 일상 속 식습관 관리가 필수 요소로 떠오른다. 특히 고령층에게는 체력 유지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더욱 요구된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조사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10월, 한 주방가전 전문기업이 2060세대 소비자 6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관리 현황 및 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50.5%가 건강 관리의 최우선 요소로 '건강한 식습관'을 선택했다.

이는 '규칙적인 운동(24.7%)'이나 '충분한 수면(15.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실제 건강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행동에서도 '식습관 관리(24.7%)'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식습관이 건강관리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업계 전문가는 "고령층은 근육량과 면역력이 감소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조리나 영양 관리를 직접 하기 어려워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이유로 노인복지주택이나 실버타운 등을 선택할 때, 식사 서비스 제공 여부가 입주 결정과 건강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미지=VL르웨스트]

이 가운데 서울 마곡 'VL르웨스트'는 입주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식사 선택과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입주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레스토랑에서는 조식, 중식, 석식을 포함한 F&B(식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와 현장 주문제를 병행해 사전 예약 시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메뉴는 영양사가 주 단위로 한식부터 글로벌 요리까지 균형 있게 구성하며, 죽·샐러드·디저트 등 일부 메뉴는 뷔페 테이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식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 레스토랑 외부에서도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생일·기념일·가족 방문 시에는 별도의 특별식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식사 상담과 사전 예약을 통해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 케어식(열량 조절식, 염분 조절식 등)도 제공받을 수 있어, 고령층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균형 잡힌 식습관뿐 아니라 취미와 여가 활동, 운동 등의 환경도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스마트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네마, 노래 연습실, IT 스튜디오, 아뜰리에, 취향서원 등 시설 이용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새로운 구성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어서 향후 선택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대신 북라운지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인근을 산책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이다. VL웰니스클럽에서는 전문 트레이너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피트니스·사우나·골프연습장·필라테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센터 상담, 이대서울병원 연계 건강검진, 보바스 의원 협력 유전자 검사 등 의료 연계 체계도 갖추고 있으며, 세대 내 응급 호출 버튼과 동작 감지 센서, 건강관리센터·구급대 연계 시스템은 비상 상황 시 기본 안전망으로 기능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멀티 케어 센터에서는 인바디 측정, 균형·보행 검사, 생활 속 스트레스 및 두뇌 활동 측정 검사를 통해 신체 기능 및 자율신경 상태, 스트레스 지수를 세밀하게 평가한다. 또한 단순한 검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기반으로 영양 상담과 운동 관리, 두뇌 훈련 프로그램까지 연계하여 개인별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제공한다.

세대 내에서는 침실, 거실, 욕실, 주방 등 주요 생활 공간 청소와 가정 내 쓰레기 수거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주 2회 제공한다. 또한 장기 부재 시에는 세대 안전 점검과 기본 정비를 함께 실시해 생활의 연속성과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한편, VL르웨스트는 예비 입주자 문의가 증가하면서 현장에 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