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공진원, 84개사 참여 '오늘전통창업 K-트래디셔널 컬처 스타트업'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창업 페스티벌 '컴업2025' 에서 전통문화 창업기업의 국내외 판로확대와 투자유치를 위한 '2025 오늘전통창업 K-트래디셔널 컬처 스타트업(Traditional Culture Startup, 오늘전통창업' 전시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전시·상담부스에서는 공진원의 지원을 받은 전통문화 창업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기반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약 55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소개하며, 이와 함께 29개 기업이 국내외 유통사·투자자와의 상담부스를 운영해 비즈니스 협력과 글로벌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오늘전통창업'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예비창업자·초기기업·도약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오늘정통창업' 포스터. [사진=공진원] 2025.12.10 alice09@newspim.com

문체부 장관상에는 전통 누룩과 천연 아로마 효모를 접목해 한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얄헤리티지(대표 김성우)가 수상한다.

로얄헤리티지는 오븐 구움법 기반의 독창적 제조기술과 전통 발효 방식의 현대적 적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K디저트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전통한과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 구움 라인과 프리미엄 패키징 등 브랜드 전반의 기획·디자인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짧은 기간 내 다섯 개 이상의 제품라인을 개발하며 시장성을 검증했고, 지식재산권 확보와 OEM기반 생산체계 확장 등을 준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공진원 원장상은 초기기업 3개사 (주)더바른컴퍼니(전명준), 에움(장하진), 엠에스알(민에스라), 도약기업 1개사 미미디자인(한상미)이 수상한다.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돕는, 오늘전통 청년 예비창업 공모전의 대상은 포미즈(김지민)가 수상한다. 포미즈는 사방신 전통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감성 캐릭터 디자인과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외에도 총 46개 팀이 최우수·우수상 등으로 선정됐다.

'오늘전통창업'은 전통문화 기반의 예비창업자·초기기업·도약기업을 단계별로 발굴·육성하는 공진원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올해까지 초기기업 170개사를 지원해왔다. 기업당 최대 3년간 1.05억 원(초기기업), 최대 2년간 1억 원(도약기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성장기반을 마련해왔다.

공진원은 내년부터 기존 지원단계를 확장해 '전통문화 선도기업' 육성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년도 매출 10억 원 초과 기업 중 우수한 전통문화기업을 선정해 해외 마케팅 및 수출역량 강화를 집중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연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장동광 공진원의 원장은 "'오늘전통창업'이 전통문화 기반 창업기업의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올해는 컴업 2025와의 연계를 통해 국내외 유통·투자 생태계와 더욱 밀도 있게 연결된 만큼, 우리 전통문화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K컬처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오늘전통창업'은 국내 최대 창업축제인 컴업) 2025와 연계해 운영되며, UAE, 일본, 콜롬비아 등 총 46여개국 170여 개 기업 및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전통문화 창업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사진
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