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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민주 "'민생 인질극' 필리버스터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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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2025년 12월 11일 오전 9시 30분
장소: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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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1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민생법안들을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대해 "민생 인질극은 국민의 심판만 재촉할 뿐"이라며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1 pangbin@newspim.com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을 '필리버스터'로 가로막으며 협치를 거부했다고 비판.
국회의장의 사회를 방해한 국민의힘의 본회의장 행태는 국회의 품격을 훼손한 것이라 지적.
민생·개혁법안을 구분해 추진하며 6대 개혁(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을 '대한민국 성공 프로젝트'로 완수하겠다고 강조.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을 볼모로 삼아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판.
가맹사업법, 보이스피싱 방지법, 전자상거래법, 재난 및 소방 관련 법안 등 대부분이 이미 여야 합의된 민생법안.
사법개혁 관련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치적 편향과 서울시의 법 위반 행정 강행을 강력 비판.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은 심각한 사안으로, 두 사람의 사퇴를 요구.

◆박상혁 원내소통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이 국회 필리버스터 과정에서 국회의장을 공격하는 비민주적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
상당수 필리버스터 대상 법안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임을 지적하며 일관성 결여를 비판.

◆강준현 정무위원회 정조위원장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국민의 삶을 외면한 정치적 봉쇄 행위라고 비판.
가맹사업법, 은행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특금법, 전자상거래법 등은 모두 민생과 직결된 법안으로 다수 법안에 국민의힘이 발의에 참여했음에도 스스로 가로막고 있다며 정치적 일관성을 상실했다고 지적.

◆이수진 보건복지위원회 정조위원장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사태는 윤석열 정부의 독단적 결정으로 인한 것이라고 비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료계와 소통이 복원됐으며, 지역의사양성법, 필수의료강화특별법 등이 통과 중이라고 설명.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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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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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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