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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전 부위원장, 임실군 지방소멸 대응 '3대 실증모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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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만나 AI 스마트농업, 권역 관광 결제, 인재 육성 등 논의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기본사회위원회 전 부위원장은 1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임실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공유하며 AI 스마트농업, 권역 관광 결제, 인재 육성 등 3대 실증모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 전 부위원장은 이날 "임실군 최근 5년 인구 10%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과 생활인구가 동시에 줄며 구조적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농업 인구 감소로 기본 영농 유지조차 어렵다"며 "문제는 예산 부족이 아니라 사람 사라짐을 막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전북기본사회위원회 전 부위원장(우)이 1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임실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 극복을 논의했다.[사진=한득수]2025.12.15 lbs0964@newspim.com

이에 한 전 부위원장은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현장 작동 실증모델 필요성을 역설하며 임실 중심 3대 시범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임실형 AI 기반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군 단위 AI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과 농업 데이터 플랫폼, 교육 인력 양성 패키지 연계를 통해 고령 농가도 활용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둘째 임실 진안 순창 장수를 잇는 권역 통합 관광과 지역화폐 결제 로밍 시범사업이다. 한 부위원장은 "생활 소비권은 하나인데 행정구역별 결제 정산 끊김으로 관광 소비가 지역에 안 남는다"며 "권역 협의체 공식화와 통합 결제 정산망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고 제안했다.

셋째 임실형 인재 육성 모델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확장이다. 치즈 농생명 반려산업 연계 융복합 특구 발굴과 실습센터 기숙형 교육시설 규제 재정 특례를 요구했다.

한 전 부위원장은 "임실은 지원 필요한 지역을 넘어 국가 지방정책 현장 검증 무대가 돼야 한다"며 "작게 시작해 성공 사례 만들어 전국 확산 모델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소멸 문제는 현장 작동 모델이 핵심"이라며 "임실 제안 AI 농업, 권역 관광 결제, 인재 육성 모델은 지방시대 정책과 맞아 위원회 차원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부처 지자체 민간 함께 움직이게 실증모델 가능성 살피고 제도 뒷받침도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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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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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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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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