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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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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2개 지자체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당첨 혜택 골목상권에서만 사용…지역경제 선순환 설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12월 한 달간 자사가 운영대행 중인 각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통합 소비진작 이벤트인 '2025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 해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 골목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나아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단순 프로모션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환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코나아이가 운영대행하는 각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첨자는 지자체별로 구분해 선정한다.

[사진=코나아이]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를 비롯해 청주페이, 울산페이, 김포페이, 강릉페이, 양산사랑카드, 경주페이, 밀양사랑카드, 월출페이, 부산 동구 이바구페이, 부산 남구 오륙도페이 등과 통합 플랫폼을 포함해 총 12개 지역사랑상품권 앱, 전국 52개 지자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약 1000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12월 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단골가게를 소개하는 SNS 이벤트가 이어지는 2단계 구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2월 한 달간(12월 1일~31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3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앱을 통해 간단히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15일 발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지급되는 포인트는 일반음식점, 한식·일식·중식, 커피전문점 등 소상공인 음식업종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는 별도로,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가 자체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사용자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환원하는 민간 주도형 CSR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코나아이는 이를 전국 최초의 사례로 삼아 향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지역사랑상품권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용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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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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