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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서부로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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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연 불량, 누전 등 안전 문제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 줄이기 위해 마련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서부로 노후가로등 개량공사'를 통해 메탈할라이드(CDM) 등기구 405개를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조도와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9년 설치돼 27년 이상 경과한 서부로 일대 노후 조명시설의 절연 불량, 누전 등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우려가 높은 비석사거리~회룡1교 구간 조명을 LED로 교체해 야간 운전자 시야 확보와 보행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정부시, 서부로 노후 가로등 LED 교체 완료…야간 시인성 개선 서부로 전경[사진=의정부시] 2025.12.17 sinnews7@newspim.com

공사 대상은 ▲LED 150W 터널등기구 107개▲125W 가로등기구 102개▲100W 가로등기구 196개 등 총 405개로 누전이 발생하는 지중선로 4경간도 동시에 정비했다. 공사 전후 구역별 조도 측정 결과, 최고 약 2~3배까지 향상된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체에 앞서 해당 구간을 28개 세부 구역으로 나눠 등주 높이, 도로 폭, 차선 수, 등간격 등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조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구역별 최적의 등기구 용량을 결정했다.

기존 메탈할라이드(CDM) 기준의 일률적 설계에서 탈피해, 눈부심 감소와 균제도(조명 밝기가 고르게 분포되는 정도) 확보 등 도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시스템을 적용해 도심 이미지 제고에도 힘썼다.

앞으로 시는 이번 발광 다이오드(LED) 개량공사 성과를 기반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사고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 에너지 절감과 함께 시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동근 시장은 "이번 개량공사를 통해 서부로 구간의 야간 시인성과 조도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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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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