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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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李가 쏘아올린 '대전·충남 통합'...셈법 복잡한 국민의힘, 수성 가능할까 ▲李대통령 "북한 노동신문, 일반 국민 볼 수 있게 열어 놓자" 지시 ▲[세종25시] 李대통령 '정원 지적'에 답변 못한 기후부…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무제한 무료배송"...이커머스 업계 '탈팡 고객 잡기' 전면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벌금 300만원 선고유예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