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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통일교 특검' 수용하자…대통령실 "국회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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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하루만에 입장 선회
李대통령, 지난 10일 "엄정 수사" 지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실은 22일 국회에서 정치권과 통일교의 유착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 논의가 진전되자 "국회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특검은 국회에서 논의할 사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특검에 대해 "못 받을 것도 없다"며 수용 의사를 밝힌 것에 따른 답변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이 임박한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경내에 차량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2025.12.17 choipix16@newspim.com

민주당은 그간 통일교 특검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전날까지만 해도 특검 수용은 없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을 할 만한 새로운 사실이 나오지 않는 한 현 단계에서 특검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불과 하루만에 입장을 바꾼 셈이다.

이같은 입장 선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진상규명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여권 정치인들까지 통일교 금품 의혹이 확산하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통일교 특검은 야권을 중심으로 목소리가 거세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지난 21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모두를 수사하고, 제3자가 특검을 추천하는 '통일교 특검' 추진 방식에 합의한 바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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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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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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