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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23일]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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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성문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면서 키움의 6번째 빅리그 진출 선수가 됐다.

키움의 삼루수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4년 222억원 계약을 맺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은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송성문은 "마이너리그 거부권은 넣지 않았다"라며 "좋은 조건으로 계약해 준 샌디에이고 구단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하성 선배가 샌디에이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덕에 나도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다"라며 "내가 주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루수뿐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게, 비시즌에 열심히 준비하겠다. 빅리그 현역 로스터에 들어가고 최대한 많은 타석에 서는 게, 현재 내 목표"라고 밝혔다.

현대 유니콘스 출신 마지막 선수인 장시환이 한화에서 방출된 후 LG 유니폼을 입어 현역 생활을 연장했다. 장시환은 "LG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싶다"라며 "LG에서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연 김진성 선배, SSG에서 활약하는 노경은 선배처럼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프로농구 정관장이 연장 승부 끝에 삼성을 물리치며 3연승을 질주했다. 단독 2위에 오른 정관장은 선두 LG와의 격차를 1경기로 좁혔다. 삼성은 9승 14패로 7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20점을 쏘아 올린 박지수의 맹활약으로 KB가 BNK를 꺾었다. 3연승을 내달린 KB는 단독 2위에 오르며 선두 하나은행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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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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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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