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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22일] '셔틀콕 여제' 안세영, 시즌 최다 11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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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하며 한 시즌 최다 우승인 11승 대업을 이뤘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왕중완전이라 불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에 11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는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선수 모모타 겐토에 이어 안세영이 두 번째다.

남자 복식 김원호 서승재조도 결승에서 단 40분 만에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를 완파하며 안세영과 나란히 11승을 달성해 시즌 역대 최다승 고지를 밟았다. 서승재의 경우에는 12승으로 개인 기록으로 따지면 한 시즌 개인 최다 우승 신기록을 수립했다. 여자 복식 이소희와 백하나 조도 결승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제압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광주의 상징이라 불리는 이정효 감독이 4년간의 동행을 끝으로 광주를 떠난다. 광주는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과 결별하면서 광주는 곧바로 차기 사령탑 선임에 들어가며, 이정효 감독은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마저 격파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2위 현대건설은 승점 34를 기록하면서 선두 한국도로공사를 승점 1 차로 추격했다. 남자부에서는 3위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꺾어 2위 현대캐피탈을 승점 1 차로 따라붙었다.

프로농구 '슈퍼팀' KCC가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KT를 물리치고 6연승을 내달렸다. 3위였던 KCC는 이번 승리로 정관장과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모비스는 SK를 꺾고 소노와 공동 8위로 반 계단 올라갔다. LG는 4쿼터 원맨쇼를 펼친 칼 타마요를 앞세워 DB를 물리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여자 프로농구 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의 5연승을 저지하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한 하나은행의 김정은은 601경기를 소화해 역대 최다 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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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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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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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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