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EPL] '몸값 2358억원' 이사크, 발목 골절… "최소 수개월 결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토트넘전 판더펜 태클 당한 뒤 교체... 리버풀 "복귀 시점 미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358억원짜리 다리가 골절상을 당했다. 올 시즌 EPL 5위에 머물러 있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초상집 분위기다.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1억2500만 파운드를 기록했던 알렉산더 이삭(스웨덴)이 리버풀 입단 4개월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리버풀은 23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사크가 발목 부상과 비골 골절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재활은 구단 훈련 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소 수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

[런던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사크가 21월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트넘전 후반 부상을 당한 뒤 교체 아웃되고 있다. 2025.12.21 psoq1337@newspim.com

이사크는 21일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슈팅 직후 상대 수비수 미키 판더펜의 태클과 엉키며 쓰러졌고 세리머니조차 하지 못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제레미 프림퐁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리버풀은 올여름 거액을 들여 이사크를 영입했다. 그는 9월 합류 이후 공식전 16경기에서 3골로 부진했다. 컨디션과 경기 리듬을 끌어올리려던 찰나에 찾아온 중상이다.

[런던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사크가 21월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트넘전 후반 11분 슈팅을 하는 동안 미키 판더펜의 태클을 당하고 있다. 2025.12.21 psoq1337@newspim.com

BBC는 "최소 수개월 결장이 예상된다. 리버풀 공격진 운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디언은 "이사크 개인과 구단 모두에게 치명타"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회복 기간을 12주 이상으로 내다보며 "빠르더라도 3월 A매치 휴식기 전후 복귀할 듯"이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고민은 공격진 전반으로 번진다. 모하메드 살라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자리를 비웠고 코디 각포 역시 부상 중이다. 자연스럽게 위고 에키티케가 최전방을 책임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선택지는 넉넉하지 않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 보강 필요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본머스의 앙투안 세메뇨가 거론된다.

당시 판정도 논란이다. 이사크를 쓰러뜨린 판더펜의 태클은 경고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BBC는 "슈팅을 막기 위한 자연스러운 블로킹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이라며 심판 판정에 무게를 실었지만 스카이스포츠의 제이 보스로이드는 "통제력을 잃은 돌진이었다면 퇴장까지도 고려할 수 있었다"고 다른 시각을 내놨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