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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시·안전분야 전방위 개선…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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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재난관리·주거안정·위반건축물 개선 등 연중 핵심과제 추진
규제완화·인프라 확충·안전망 강화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24일 올해 도시·건축·안전 전 분야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환경 변화와 미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취락지구 내 공동주택 건축 허용 △대로변 경관지구 내 친환경 자동차 충전소 설치 허용 및 건축 가능 시설기준 정비 △연구개발특구 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 6월 집중호우시 현장점검하는 모습[사진=전주시]2025.12.24 lbs0964@newspim.com

또한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의 높이 제한 폐지 및 관광숙박시설 허용, 에코시티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 서부신시가지 중심상업용지 내 제1종 근생 불허구간 폐지 등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민간투자 기반을 확대했다.

재난·재해 대응 분야에서는 '예방 중심 인프라 투자'와 '실전형 대응체계 강화'를 양축으로 삼고 21개 방재시설 운영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월평·공덕·조촌·미산지구 정비와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은 본격 공사 단계에 돌입했으며, 지진·화재·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설 명절과 해빙기, 여름철, 가을 축제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썼다.

특히 위반건축물 구조적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생활밀착형 경우 이행강제금을 완화하고, 옥상 비가림시설을 감경 대상으로 포함하는 등 시민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찾아가는 양성화 상담창구' 시범 운영을 통해 주민이 스스로 위반 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 주택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했다.

교통안전과 도시 인프라 개선도 병행됐다. 시는 서곡광장 네거리, 차량등록사업소 네거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과 대한적십자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주천·삼천 통합문화공간 조성, 하천 정비 및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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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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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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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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