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독자 AI' 정예팀 첫 발표 임박…NC AI, 산업 특화 전략 통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발표회서 1000억 파라미터급 초거대 모델 공개
"K-제조·국방·유통 등 글로벌 1위 만들 AI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전문기업 NC AI가 그동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로 개발해 온 초거대 AI 모델을 다음 주 대중에 처음 공개한다.

산업 AI 전환(AX) 특화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NC AI가 국가대표 AI를 선정하는 공식 첫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3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연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포스터. [사진=과기정통부]

이번 발표회에서는 NC AI를 포함해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5개 정예팀이 개발한 AI 모델을 시연하고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팀은 최근 6개월 내 공개된 글로벌 AI 모델과 비교해 95% 이상의 성능을 달성해야 한다. 행사장 로비에는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정예팀들의 AI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NC AI의 최종 목표는 2000억(200B) 파라미터급 규모의 독자 대규모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미디어, 커머스, 마케팅, 제조, 로봇, 국방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특화형 모델을 통해 산업의 AX 혁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1차 발표에서는 1000억(100B) 파라미터급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연한다.

NC AI 관계자는 "진정한 독자 AI는 제조, 국방, 유통, K-컬처 등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들을 글로벌 1위로 만들고 그 성공을 통해 우리 AI 기술도 세계의 표준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고성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NC AI 정예팀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에이아이웍스, 포스코DX, 롯데이노베이트, HL로보틱스, 인터엑스, 미디어젠, 문화방송, NHN 등 14개의 국내 산학연 기업 및 기관과 롯데·포스코 주요 그룹사 등 40곳의 수요기업 등 총 5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NC AI 정예팀 참여 기업. [사진=NC AI]

NC AI는 지난 8월 정예팀 선정 이후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바르코'를 기반으로 3D 생성 서비스 '바르코 3D', 맞춤형 음성 생성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 실시간 번역 서비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등 구독 상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또 각 산업 분야 기업들이 업무 특성과 현장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메인 옵스(Domain Ops)'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발표회 이후 내년 1월 15일까지 1차 단계 평가를 진행해 정예팀을 4개로 압축한다. 이후 6개월마다 서바이벌 방식의 평가를 거쳐 오는 2027년 최종 2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