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친환경인증면적 실적, 지자체 평가 지표로 첫 반영…재정·세제 인센티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친환경유기농업 2배 확대' 추진 동력 확보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친환경농업 확대 실적이 정부 차원의 지자체 평가에 공식 반영된다. 이로써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정책에 제도적 추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인증면적 확대 실적이 행정안전부 주관 합동평가위원회와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자체 합동평가 신규 지표로 최종 반영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표는 내년 지자체 합동평가부터 적용되며, 평가는 오는 2027년에 실시된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가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친환경벼 집적화단지. [사진=전남도] 2025.05.26 ej7648@newspim.com

이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가 연계된다. 정부 차원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지자체 종합평가다.

정부는 '친환경 유기농업 면적 2배 확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국민 먹거리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전환을 정책 목표로 추진해 왔다.

그동안 친환경농업협회와 국회 상임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확대를 평가 지표에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으며, 이번 신규 지표 채택은 이러한 현장과 국회의 문제 제기를 제도적으로 수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행안부와 지표 개발 협의와 컨설팅을 시작해 과장급 협의, 중앙부처 담당자 교육, 전국 지자체 의견 조율 등을 거치며 신규 지표 도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특히 행안부 주관으로 세 차례 진행된 지표 심의 과정에서 최근 3개년 시뮬레이션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며 지표 신설의 타당성을 설득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지표는 전국 9개 도를 대상으로 전년도 친환경 인증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별 목표 인증 면적을 설정한 뒤, 내년 실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과 비교해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임영조 농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신규 지표 반영을 계기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국정과제 이행 목표를 공동 관리하고, 매년 이행 실적을 평가·환류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