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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악동아리 두 번째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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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소속 '음악동아리'가 지난해에 이어 이 달 28일 두 번째 음원 'We are good(아로스 AROS)'을 발매하며, 학교밖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음원은 남녀 혼성 구성으로 다양한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냈다. 매년 참여자가 바뀌는 동아리 특성 속에서도, 학생들이 음악 제작의 취지와 과정을 이해하고 활동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가질 수 있도록 'TEAM PARK(팀팍)' 강사진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은 4월부터 '아로스(AROS, A Rising Outside School)'라는 팀명으로 작사·작곡, 보컬 트레이닝, 음원 녹음 등 음악 제작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동아리에는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 싱어송라이터를 지망하는 청소년 등 각기 다른 진로와 꿈을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하며,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표현했다. 가사에는 글쓰기를 통해 쌓아온 감정과 생각이 담겼고, 멜로디와 보컬에는 음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대구 수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음악동아리가 두 번째 음원을 발매했다.[사진=수성구] 2025.12.28 yrk525@newspim.com

또한 'We are good' 음원에는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교밖청소년과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이 함께 호흡을 맞춰 하나의 음악을 완성한 이번 협업은, 교육 환경의 차이를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혼성 구성과 협업 속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 활동은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존중하며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자 다른 배경과 꿈을 가지고 모였지만, 음악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번 앨범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우리를 이어주는 기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학교 밖과 학교 안이라는 경계를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된 점이 인상 깊다"며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수성구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스(AROS, A Rising Outside School)'의 두 번째 음원 'We are good'은 12월 28일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청소년들의 꿈과 경계를 넘는 협업이 담긴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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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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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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