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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타워 브릿지, 한 달 새 3만7000명 이용…도심 잇는 새 보행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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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도심 관광자원과 생활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조성한 '태백 타워 브릿지'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새로운 보행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태백 타워 브릿지는 도심 중심부에서 주변 관광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타워와 황지연못·황부자며느리공원 일대를 연결하는 복합 보행시설이다.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문화·관광 자원을 하나의 보행 동선으로 묶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태백 타워 브릿지.[사진=태백시] 2025.12.30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간 고저차가 큰 도심 지형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지난 11월 17일 개방 이후 평일에는 하루 최대 1천여 명, 주말에는 1천4백여 명이 이용했으며 12월 30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약 3만7천여 명이다.​

현재는 문화예술회관과 번영로를 잇는 구간이 우선 개방돼 시민 보행환경 개선과 도심 보행 활성화라는 본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워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약 29m 높이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브릿지 구간은 총 80m 전 구간을 평탄하게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타워 브릿지 이용객 증가로 번영로 일대 유동 인구가 눈에 띄게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타워 브릿지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도시, 문화를 잇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보행 중심 도시 환경을 통해 누구나 걷기 좋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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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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