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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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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엘리슨 지원 사격에도 넷플릭스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BD)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최근 인수 제안을 또다시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매체 CNBC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라마운트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엘리슨을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지만, 이미 넷플릭스의 제안을 받아들인 WBD는 꿈적하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파라마운트는 WBD에 제안한 주당 30달러의 제안에 더해 래리 엘리슨 회장이 404억 달러(약 60조 원)를 보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제안을 거절하면 WBD가 이미 받아들인 넷플릭스의 827억 달러 인수 제안이 실제 거래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파라마운트의 인수 제안가보다 액면가는 낮지만, 전문가들은 자금 조달 구조가 더욱 명확하고 실행 리스크(risk, 위험)가 적다고 보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의 총 827억 달러 인수 제안이 넷플릭스 주가에 따라 가치가 변동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제안이 넷플릭스의 제안보다 시장 변동에 더욱 견고하다고 주장해 왔다. 

워너브러더스의 주가는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55분 전장보다 0.42% 오른 28.91달러에 거래됐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0.10% 전진한 13.51달러, 넷플릭스는 0.47% 하락한 93.71달러를 각각 가리켰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의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2.31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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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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