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2026년 베트남, 10% 성장은 난망...증시는 투자 가치 충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 투자, 시장 지위 격상은 베트남의 내년 성장 동력
VN지수,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최소 8% 상승 전망
공공 투자, 은행 부문 낙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베트남 비엣 스톡 3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거시경제적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새해 베트남 증시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 거시 경제 전망 및 주요 성장 동력

2026년 베트남 증시는 정부의 야심찬 경제 성장 목표와 시장 등급 격상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새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로 10%를 제시했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목표라고 보고 있다.

베트남 증권거래소(DNSE)의 호 시 호아 연구·투자 컨설팅 이사는 소비자 수요 부진과 세계 경기 둔화로 인해 기본 시나리오에서 실제 성장률은 약 8%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고, 핀석세스(FinSuccess)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응우옌 탄 쭝(Nguyen Thanh Trung)은 "베트남이 중상위 소득 국가가 되는 데 10%의 고속 성장은 필요 없고 과거 중국이나 한국처럼 6~7%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베트남 성장을 이끌 핵심 요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첫째는 공공 투자다. 이는 주요 성장 동력으로, 연간 최소 30%의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

쭝은 "2026년과 2026~2030년까지의 공공 투자 목표치가 2025년 대비 연간 최소 3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공 투자는 교통 인프라(주요 고속도로 및 공항 프로젝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에너지 및 석유·가스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공공 투자 지출이 30% 증가할 경우 국가 전체 GDP 성장률에 2~3%의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흥시장으로의 시장 등급 격상과 외국인 자본 유입은 내년 베트남 증시를 견인할 주요 동력이다.

베트남 증시는 2026년 9월 신흥시장으로 승격될 것으로 예상된다. 쭝은 시장 지위 격상 이후 외국인 자본 유입이 30억~80억 달러(약 4조 3491억~11조 597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것이 순매도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규모 자본 유입은 유동성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환율 및 외환보유액 문제를 해결하여 경제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거시경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핀피스의 설립자 인 응 우옌 뚜안 안은 "이번 시장 지위 격상은 모두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이정표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주식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호아는 중국의 2006~2007년 상황과 비교하며, 중국이 시장 지위 상향 조정 발표 이후 증시 지수와 유동성 모두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호아는 "2026년 베트남은 GDP 성장률과 낮은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2007년의 중국과 유사한 점이 많다. 중국은 당시 약 120건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600억 달러를 조달하고 증시 호황기를 보냈다"며 "전문가들은 2026년 베트남에서도 이와 유사한 IPO를 통해 시장에 더 많은 자금이 공급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만 내년의 베트남은 2006~2007년의 중국이 겪지 않았던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

2006년에는 위안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중국으로의 외국 자본 유입이 크게 늘었다. 반면 베트남 동은 기본 시나리오에서 내년에 약 4% 절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국은 2006~2007년 사이에 2.5~4% 사이의 낮은 금리를 유지했지만, 베트남 금리는 현재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 동 지폐 [사진=블룸버그통신]

◆ 2026년 VN지수 전망 및 투자 전략

호아는 시장 전반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17.5%로 추정하며, (VN지수 기준) 1950~2040포인트의 긍정적인 거래 범위를 예상하고 있다.

쭝은 VN지수가 약 1920포인트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는 약 15%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금리가 인상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VN지수가 최소 8% 상승할 것이라는 게 그의 견해다.

2026년은 내부 요인(공공 투자)과 외부 요인(시장 전망 개선)이 맞물리면서 호황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시점의 시장을 드문 기회로 보고 있는데, 지수는 높지만 많은 종목들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안목 있는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투자 여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트룽은 공공 투자(건설, 석유 및 가스, 에너지),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은행, 그리고 소비재 부문이라는 세 가지 주요 부문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하며, 관세 우려로 인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수출 관련주나 산업단지 관련주와 같은 '잊혀진' 주식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아는 공공 투자와 은행 부문에 대한 견해에는 동의하면서도 소비재 부문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약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뚜안 안은 "2026년은 투자가 반드시 필요한 해"라고 믿는다"며 "공공 투자, 은행업, 특히 현금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들을 우선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는 시장 전망이 밝을 때 외국 자본의 투자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