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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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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1%대 강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44포인트(0.27%) 오른 4225.6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중 4239.8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은 175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2억원, 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개장신호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재 상장회사협의회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오기형 코스피 5000 특위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상훈 밸류업특위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황창순 코넥스협회장. 2026.01.02 choipix16@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67%), SK하이닉스(0.77%), 삼성바이오로직스(0.12%), 삼성전자우(0.78%), 현대차(0.84%), SK스퀘어(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두산에너빌리티(0.53%), 셀트리온(8.23%)이 상승 중이다. 하락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2.04%), HD현대중공업(-0.39%), 기아(-0.41%), KB금융(-1.20%), 삼성물산(-1.67%)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0.82포인트(1.17%) 오른 936.29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9억원, 기관이 1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59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알테오젠(1.89%), 레인보우로보틱스(0.85%), HLB(6.30%), 펩트론(3.74%), 삼천당제약(1.08%), 파마리서치(9.68%), 케이젠(2.65%)이다. 하락 종목은 에코프로비엠(-2.52%), 에코프로(-1.54%), 에이비엘바이오(-0.35%), 코오롱티슈진(-0.38%), 리가켐바이오(-0.69%), 보로노이(-0.46%)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연말 대주주 양도세 물량 출회 이후 자금 재유입과 금융투자발 매도 영향 등의 수급 교란에도 12월 수출 호조, 견조한 주도주 이익 모멘텀, 1월 효과 기대감 속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연초에는 CES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발표 등의 영향으로 성장주 내러티브가 강화되면서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상대 우위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일부터 차주까지는 로봇과 바이오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테마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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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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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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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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