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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승진(82명)
▲기관영업1부장 김상호 ▲Data기획 Unit장 박상우 ▲금융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박병건 ▲디지털서비스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근영 ▲홍보부장 김성년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현우 ▲준법경영부장 김현옥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성준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한승 ▲개포동지점장 조형기 ▲일원역지점장 임준형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일 ▲서초동지점장 구현수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점 독립출장소장 현종훈 ▲성수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현규 ▲군자역지점장 김양희 ▲장안동지점장 성훈 ▲동부이촌동지점장 정현수 ▲은평구청지점장 김진홍 ▲일산위시티지점장 신성민 ▲목동역지점장 이재성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유탁기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전식 ▲종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호 ▲현대계동지점장 노형래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박종석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송준규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남덕호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준 ▲시화 금융센터 지점장 이준희 ▲판교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원 ▲분당시범단지지점장 김종규 ▲네이버지점장 양미영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원동길 ▲안양비산동지점장 문명선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이구호 ▲안산법원지점장 김영한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 천민권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서정남 ▲신영통지점장 이만우 ▲기흥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교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 이두연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 최종근 ▲후평동지점장 심영상 ▲홍천지점장 윤종남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달 ▲남원주지점장 이상수 ▲원주중앙지점장 권순억 ▲화명동지점장 황기섭 ▲울산법원지점장 정영신 ▲울산북지점장 진정순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박진성 ▲녹산공단 금융센터장 김남철 ▲창원지점장 장정용 ▲칠곡지점장 김세훈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장재원 ▲영주지점장 이상훈 ▲거창지점장 황종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지점장 이애숙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조항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 윤경욱 ▲나주빛가람지점장 서현종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 서민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 백인관 ▲제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지훈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 조재호 ▲대전지점장 주홍익 ▲도안지점장 이중구 ▲천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영석 ▲대산지점장 조민형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장성윤 ▲충주 금융센터 지점장 박규현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 이대근 ▲신한 Premier PIB 강남센터 지점장 김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이진호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 지점장 양수경 ▲신한 Premier PWM대구센터장 윤혜영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 김정환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정준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동경지점) 구동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윤희목 ▲마닐라지점장 이경록

◇부서장 이동(300명)
▲전략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선묵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박은이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승완 ▲플랫폼영업부장 진정수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현곤 ▲고객솔루션부장 지상호 ▲원신한추진부장 임현수 ▲체크카드솔루션실장 이강선 ▲고객경험혁신센터장 진영규 ▲외환관리센터장 김정규 ▲투자솔루션부장 오원식 ▲신탁솔루션부장 김배승 ▲글로벌IB금융부장 김종호 ▲부동산금융부장 김태훈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성호 ▲자금부장 김문식 ▲금융서비스개발부장 이현구 ▲정보서비스개발부장 강명수 ▲디지털서비스개발부장 유승용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희원 ▲글로벌전략부장 김성렬 ▲생산·포용금융부장 정찬희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전진용 ▲기업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욱 ▲개인여신심사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안치경 ▲기업여신지원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홍국 ▲리스크총괄부장 조재훈 ▲종합기획부장 정찬혁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태욱 ▲미래혁신부장 어희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윤영미 ▲논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임진혁 ▲학동 금융센터장 김영욱 ▲학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승만 ▲신사동 금융센터장 윤준재 ▲영동 금융센터장 육지영 ▲선릉중앙 금융센터장 기우석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성용 ▲압구정중앙 금융센터장 윤근혁 ▲청담동지점장 김희정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김재훈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현종 ▲삼성역 금융센터장 전병상 ▲도곡역지점장 천수명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현우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변승수 ▲양재동 금융센터 지점장 정희원 ▲강남역 금융센터장 박수정 ▲방배 금융센터장 고대진 ▲반포남 금융센터장 조성윤 ▲서초중앙 금융센터장 양명진 ▲반포중앙지점장 황은희 ▲반포서래지점장 김유경 ▲교대역지점장 권유진 ▲반포래미안지점장 노동길 ▲법조타운지점장 임창균 ▲이수역지점장 한승철 ▲사당지점장 공경택 ▲강동 금융센터장 최용제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 유지연 ▲명일역지점장 박재우 ▲강동구청역지점장 최혁 ▲구리 금융센터장 김종일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유형주 ▲화도 금융센터장 유형석 ▲다산지점장 정진석 ▲호평지점장 고권희 ▲하남지점장 장석규 ▲성수동 금융센터장 김지연 ▲뚝섬역지점장 김동형 ▲장한평역 금융센터장 함식 ▲답십리지점장 홍성화 ▲잠실 금융센터장 박용성 ▲문정역 금융센터장 정재홍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나병해 ▲가락동 금융센터장 이기서 ▲가락동 금융센터 지점장 강신열 ▲잠실남지점장 손영주 ▲서잠실지점장 이봉국 ▲송파지점장 이은주 ▲위례지점장 박성준 ▲광화문지점장 정화삼 ▲용산전자지점장 이호진 ▲이태원지점장 오종섭 ▲공덕 금융센터장 정창훈 ▲마포중앙지점장 권봉주 ▲서부법원지점장 이호림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 박현종 ▲여의도 금융센터장 윤명식 ▲구파발역 금융센터장 박자원 ▲연신내지점장 권미정 ▲불광동지점장 장영두 ▲서대문역지점장 이백현 ▲남가좌동지점장 윤정아 ▲홍제동지점장 정윤희 ▲신촌지점장 임윤정 ▲합정역 금융센터장 최중천 ▲합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현철 ▲화정역 금융센터장 김완철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양승권 ▲일산탄현지점장 한기선 ▲원당지점장 윤세진 ▲후곡마을지점장 임창섭 ▲마두역지점장 김계자 ▲파주 금융센터장 박문수 ▲교하지점장 강석원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 송석철 ▲목동지점장 정회경 ▲신월동지점장 고제후 ▲영등포 금융센터장 김문섭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 송주완 ▲마곡역 금융센터장 이유철 ▲가양역 금융센터장 김태희 ▲화곡역지점장 김기연 ▲방화역지점장 김호식 ▲등촌역지점장 변재성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황상원 ▲개봉동지점장 최문주 ▲오류동지점장 배은혜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진호준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 박인태 ▲독산동지점장 윤주희 ▲보라매역 금융센터장 김준석 ▲보라매지점장 최정임 ▲서울대역센터지점장 유선옥 ▲난곡지점장 서원란 ▲연지동지점장 박세원 ▲명동 금융센터장 이성렬 ▲충무로 금융센터장 고명준 ▲영업부장 김병주 ▲영업부 지점장 조애현 ▲을지로5가지점장 김형배 ▲소공동지점장 신윤옥 ▲충무로역지점장 이영권 ▲신당동지점장 정애란 ▲종각역 금융센터장 이석원 ▲종각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윤섭 ▲광교영업부장 엄보용 ▲광교영업부 지점장 김근모 ▲돌곶이역지점장 유진형 ▲방학동지점장 남성미 ▲하계동지점장 류희정 ▲마들역지점장 최지현 ▲중계동지점장 김진숙 ▲태릉역지점장 한현주 ▲의정부 금융센터장 장지영 ▲포천 금융센터장 장신택 ▲송현동 금융센터장 강동윤 ▲송현동 금융센터 지점장 홍수범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이종혁 ▲가좌동지점장 김태선 ▲검단지점장 조윤석 ▲김포한강 금융센터장 임태성 ▲부평중앙지점장 황영지 ▲산곡중앙지점장 정광용 ▲부천 금융센터 지점장 이지용 ▲부천상동지점장 정원석 ▲부천옥길지점장 조원래 ▲부천법원지점장 박명성 ▲광명지점장 송설영 ▲철산동지점장 박영란 ▲시흥능곡지점장 김문희 ▲시흥지점장 김재열 ▲인천공항운서역지점장 김영식 ▲연수동지점장 김태복 ▲남동중앙 금융센터장 이채현 ▲남동산단지점장 김대진 ▲시화중앙 금융센터장 이교종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 류재정 ▲인천중구청지점장 손대원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김태완 ▲연수구청지점장 사보영 ▲남동구청지점장 이병로 ▲검단신도시지점장 김진영 ▲계양구청지점장 이주리 ▲판교테크노밸리 금융센터장 강승표 ▲분당지점장 박상용 ▲서현역지점장 임지영 ▲백궁지점장 최미수 ▲서판교지점장 고성주 ▲안양 금융센터장 김경인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 김태훈 ▲평촌역 금융센터장 최원도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훈 ▲금정역 금융센터장 하인수 ▲관양동지점장 한덕희 ▲인덕원지점장 이유선 ▲반월 금융센터장 엄정필 ▲반월공단 금융센터장 최경임 ▲영통지점장 황재호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장영희 ▲수원 금융센터장 박내동 ▲수원중앙지점장 박기현 ▲수원역지점장 황선태 ▲용인 금융센터장 신금석 ▲기흥역 금융센터장 황철오 ▲광교상현 금융센터장 신동훈 ▲수지지점장 서명교 ▲죽전지점장 김영옥 ▲구성지점장 이연희 ▲안중 금융센터장 박동우 ▲평택법원지점장 송종훈 ▲오산 금융센터장 송시현 ▲안성 금융센터장 배성준 ▲병점 금융센터장 임계순 ▲남양 금융센터장 원형록 ▲동탄호수공원지점장 강귀미 ▲강릉경포지점장 안수현 ▲양양지점장 박금희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성권모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 이종행 ▲원주 금융센터장 박칠수 ▲범일동지점장 우대건 ▲BIFC지점장 신수욱 ▲구포지점장 오성진 ▲장전동 금융센터장 김두현 ▲약사동 금융센터장 구진도 ▲울산 금융센터장 김성우 ▲울산SK지점장 소갑석 ▲울산현대지점장 이경희 ▲양산 금융센터장 권용훈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영선 ▲자갈치역지점장 이승은 ▲신평 금융센터장 유진우 ▲진주 금융센터장 이재열 ▲성서공단 기업금융센터장 김태식 ▲대구죽전역지점장 이혜정 ▲월배지점장 전해정 ▲김천 금융센터장 이호찬 ▲인동 금융센터장 양세광 ▲대구 금융센터장 김용혁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손봉교 ▲시지지점장 박대윤 ▲황금네거리지점장 최지영 ▲대구법원지점장 이혜란 ▲포항지점장 정수철 ▲경산공단 금융센터장 성제활 ▲상무 금융센터장 박창석 ▲운암동지점장 박상철 ▲광산 금융센터장 이성규 ▲수완지점장 권정미 ▲목포대학교지점장 한일신 ▲전북 금융센터장 오진욱 ▲군산지점장 이인선 ▲광주법원지점장 박병철 ▲봉선동지점장 이진주 ▲광주 금융센터장 김동기 ▲광주 금융센터 지점장 민호 ▲광주첨단 금융센터장 차승엽 ▲여수 금융센터장 전민국 ▲순천 금융센터장 김재옥 ▲순천법원지점장 손영업 ▲광양 금융센터장 이문실 ▲서귀포지점장 홍성호 ▲용전동지점장 장희윤 ▲서대전지점장 한옥희 ▲대전중앙 금융센터장 황오석 ▲노은지점장 이명희 ▲세종지점장 조정례 ▲세종중앙지점장 박상진 ▲천안불당 금융센터장 곽창규 ▲신부동지점장 김성균 ▲천안 금융센터장 왕규천 ▲탕정 금융센터장 전용석 ▲서산 금융센터장 이지형 ▲당진 금융센터장 이동규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최정훈 ▲청주지점장 오희갑 ▲충주 금융센터장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박희연 ▲청주터미널 금융센터장 박치철 ▲오창 금융센터장 김흥식 ▲오송역 금융센터장 전한수 ▲서청주지점장 이행호 ▲청주지웰시티지점장 박은순 ▲청주법원지점장 반성섭 ▲충북혁신도시 금융센터장 오원균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장 송재우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지점장 최윤희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지점장 서동욱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장 김영웅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지점장 이미나 ▲신한 Premier PWM강남센터장 박종진 ▲신한 Premier PWM서교센터장 하인성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장 배주환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장 권은애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장 조병주 ▲신한 Premier PWM분당센터장 정성희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장 이희수 ▲신한 Premier PWM인천센터장 박채희 ▲신한 Premier PWM부산센터장 김미영 ▲신한 Premier PWM광주센터장 송희 ▲대기업영업1부장 김영준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김지훈 ▲명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이태형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박정원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강원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장 정용호 ▲FI영업1부장 박경호 ▲FI영업2부장 김정원 ▲공기업영업부장 강병국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이대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이갑배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김태환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조명현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유럽신한은행) 오세준 ▲홍콩지점장 한봉주 ▲뉴욕지점장 전승우 ▲두바이지점장 임민우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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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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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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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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