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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6년 지속될 기술주 장세② 7대 미래산업 A주 테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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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주 활황세 견인, 핵심 투자방향 된 '기술주'
중국이 향후 5년간 집중 육성할 7대 미래산업 주목
주가∙실적도 우수, 2025년 순익 배 이상 증가 60곳
작년 핵융합지수 85%, 6G지수 80% 가까이 상승
매집자금 유입 가능성 큰 7대 미래산업 테마주 선별

이 기사는 1월 2일 오후 3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지속될 기술주 장세① 7대 미래산업 A주 테마 주목>에서 이어짐.

◆ 점점 더 탄탄해지는 미래산업 '실적 펀더멘털' 

전문가들은 미래산업을 중대한 기술 혁신의 상용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결과물로 판단하면서, 강력한 발전 활력과 시장 잠재력을 지닌 선도산업으로서 경제‧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양자기술·바이오제조·수소에너지·핵융합·뇌-기계 인터페이스·체화지능·제세대 이동통신(6G) 등 7개 산업에는 총 381개 기업이 연계돼 있다.

이들 기업의 2023년과 2024년 순이익은 다소 약세를 보였고, 2024년에는 약간의 하락세가 있었으나, 시장의 컨센서스(공통된의견)로 도출된 2025년 전체 순이익 중간치는 6500억 위안(전망치가 공개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6년과 2027년에도 각각 16%에 가까운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2 pxx17@newspim.com

기관 예측 기준 순이익 중간치를 분석해보면, 2025년 100% 이상의 순이익 증가율(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 포함)을 기록할 가능성이 큰 기업은 60곳을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 수소 버스 제조업체 포톤자동차(福田汽車∙Foton∙복전자동차 600166.SH), 첨단 중재치료(신경혈관 질환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관련 의료기기 제조사 시노메디컬(賽諾醫療∙SINOMED 688108.SH), 국가 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퍼블리싱 업체 아신안전(亞信安全∙AsiaInfo 688225.SH) 등의 기업은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이 10배(100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에는 20% 이상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기관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포톤자동차의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은 약 17배(1700%)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3분기에도 포톤자동차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배 이상 증가했다.

포톤자동차는 수소에너지 분야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있으며, 수소 생산·충전·사용·연료전지 상용차 개발에 관련된 전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에 적합한 전 차종(버스, 소형·중형·대형 트럭 등)을 개발해 수소연료 상용차의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시노메디컬의 올해 3개 분기(1~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0% 이상 증가했으며, 기관들은 2025년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16배(1600%)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남증권(西南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시노메디컬의 'HT슈프림(HT Supreme) 관상동맥 약물 방출 스텐트'가 미국 FDA로부터 조건부 승인(Conditional Approval)을 획득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는 중국 국산 약물 방출 스텐트 시장에서 FDA의 인정을 받은 이정표적 성과라고 평했다.

아신안전의 경우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이 약 15배(150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인 아신테크놀로지(亞信科技)는 6G 관련 사업을 담당하며, 5G-A(5G-Advanced∙5G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5.5G로도 불림) 및 6G를 중심으로 AI 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통합, 공중-지상 연동, 지능형 반사표면 등 미래형 기술의 사전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5G-A와 6G 핵심 기술의 사설 네트워크 제품 응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2 pxx17@newspim.com

◆ 투자자 매집 확대, 미래산업 고성장 잠재주

최신 주주 수의 올해 3분기 말 대비 증감율을 분석해보면, 앞서 언급한 중국이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육성시킬 7대 미래산업에 속한 381개 기업 중 약 40여 곳의 주주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주주 수 하락폭이 3%를 넘는 회사는 27곳이며, 광학 결정질 재료와 레이저 부품 연구개발 등에 관여하는 복정과기(福晶科技∙CASTECH 002222.SZ), 내연기관 실린더 라이너 연구개발 업체 중원내배(中原內配∙ZYNP 002448.SZ), 정밀 온도제어 및 에너지절약 장비 연구 개발업체 영유극과기(英維克∙Envicool 002837.SZ) 등의 주주 수는 10% 이상 감소했다.

그 중에서도 복정테크의 최신 주주 수는 3분기 말 대비 약 26% 줄었고, 중원내배의 경우 약 23% 하락했다.

주주 수 하락폭이 3%를 넘는 27개 기업 중 12월 26일 기준으로 연간 주가 상승률이 18.26%(메인보드 대표지수 연간 상승률) 미만인 즉, 시장 평균을 밑도는 기업은 1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10개주는 체화지능·양자기술·생명공학 분야에 집중돼 있다.

이들은 향후 추가적인 투자자의 유입을 통해 상승할 여지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그 중 차량용 LNG 공급 시스템∙탱크형 컨테이너∙수소용기 등 에너지 장비를 연구 개발하는 치원신에너지(致遠新能 300985.SZ),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탑재되는 영상 보안 칩 제조사 부한미전자(富瀚微∙FULLHAN 300613.SZ), 무인항공기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중무인기(中無人機 688297.SH) 등 5개주의 최신 주주 수는 5% 이상 하락했다.    

치원신에너지의 최신 주주 수는 3분기 말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7월 치원신에너지는 자회사인 치원수소에너지(致遠氫能)가 추진 중인 '수소에너지 장비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 생산라인의 설치 및 시험조정이 완료됐으며, 연간 1만 개의 저장수소용기 생산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제품은 고객 검증 시험을 통과한 후 수요에 따라 본격 양산될 예정이다.

부한미전자의 주주 수는 9.58% 감소했다. 주력 생산하고 있는 영상 칩은 다양한 스마트 응용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소비용 로봇 분야에도 응용이 진행 중이다.

중무인기의 주주 수는 약 7.5% 감소했다. 상장 이후 회사의 제품군은 지속적으로 확장되어 이룽(翼龍)-2HA, 이룽-6, 이룽-X 등 드론 제품을 개발했으며, 10kg급부터 6톤급까지 전 등급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주가 흐름 측면에서 살펴보면, 부한미전자를 비롯해 히알루론산 기반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화희바이오(華熙生物∙Bloomage Biotech 688363.SH), 전력제품과 컴퓨터 관련 장비를 제조하는 장성컴퓨터(中國長城∙GreatWall 000066.SZ) 등 3개주의 연내 주가는 하락했다.

부한미전자는 연내 주가 낙폭이 22.19%에 달해 10개주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화희바이오는 13.92%, 장성컴퓨터는 4.83%의 낙폭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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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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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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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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