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단독] 김정은 딸 주애는 치열교정 중..."후계자 이미지 연출에 안간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년 행사 사진서 드러나
엄마 리설주도 덧니 교정
명품 치장에 성형 관측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딸 주애가 치아 배열을 고르게 만들기 위한 '치열교정' 기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뉴스핌이 북한 관영매체가 최근 공개한 김주애의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치열 교정기를 사용 중인 장면이 드러났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지난 1일 평양 능라도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서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주애가 치열교정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드러난다. [사진=조선의오늘] 2026.01.05 yjlee@newspim.com

김주애는 지난 1일 새벽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는데, 부모 사이에 앉아 박수를 치며 이를 살짝 드러낸 사진에서 윗니를 따라 치열교정 기구를 달고 있는 게 확인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23일 백두산이 자리한 양강도 삼지연시에 지어진 호텔 준공행사에 김정은과 함께 한 주애의 모습에서도 이런 장면이 드러난다.

앞서 5월 9일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을 김정은과 함께 찾아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와 만나는 장면에서도 치열교정 장치는 확인되는데, 당시는 착용 초기인 듯 앞니가 고르지 않은 게 드러난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엄마인 리설주의 경우도 은하수관현악단 가수 시절 덧니가 드러나는 등 치열이 문제가 있었는데, 김정은의 부인으로 등장한 뒤 교정을 한 모습"이라고 귀띔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치열교정 장치를 착용한 모습. 왼쪽부터 지난 1일 신년 경축행사, 지난해 12월 백두산 삼지연 호텔 준공식, 지난해 5월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 방문. [사진=북한 매체 종합] 2026.01.05 yjlee@newspim.com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첫 등장한 김주애는 올해 13살 정도로 추정되는데, 북한은 헤어나 하이힐, 패션스타일 등을 통해 성숙된 이미지로 연출하기 위한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 하순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는 3000만원짜리 해외 명품 시계를 차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어 9월 초에는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면서 첫 해외무대에 나서기도 했는데, 이후 3개월 정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11월 28일 열린 공군 창성 80주년 행사에 등장했다.

당시 주애는 선글래스 차림으로 아버지인 김정은 보다 더 돋보이는 행보를 했고, 일각에서는 눈매 교정 등 성형시술을 한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국가정보원은 김주애가 김정은의 4대 세습 후계자로 교육받고 있다는 정보 판단을 국회 정보위에 보고한 바 있으며, 대북 전문가들 사이에 '후계자 김주애'를 둘러싼 논쟁이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 오른쪽은 과거 북한 응원단으로 남한을 방문했을 당시의 리설주의 모습으로, 덧니가 드러난다. [사진=뉴스핌 자료사진] 2026.01.05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